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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박일환 지음
우리학교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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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쪽 | 2013-10-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학교 작가탐구클럽 시리즈. ‘국민 시인’ 소월을 우리 청소년들 앞에 초대하여 고통스런 삶에서 빚어낸 소월의 시 세계가 얼마나 순정하고 아름다운지 하나하나 펼쳐 보인다. 시인이자 국어교사인 저자는 소월이 점점 내성적으로 변해가는 모습, 오산학교에서 김억과 조만식을 만나 시와 민족의식에 눈뜨는 모습을 그의 주옥같은 시와 엮어 조근조근 따스하게 들려주고 있다.<BR> <BR>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청소년 독자들은 소월의 안타까운 삶을 그의 시와 함께 마주하며 소월 자신이 외롭고 고단했기에 그의 시가 시대의 어두운 그늘을 지나는 이들의 설움, 집과 고향과 임을 잃은 아픔을 위로하고 다독일 수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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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우리학교 작가탐구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불행 속에서 아름다운 시를 길어 올린 김소월

1.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_노래가 된 소월의 시
*새로운 것 vs 오래된 것 - 소월이 살던 시대

2.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_소월의 어린 시절
*시가 된 이야기 - 시「접동새」와 「물마름」에 얽힌 이야기

3.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_소월, 시에 눈뜨다
*배워서 힘을 기를 뿐 - 소월과 민족학교

4.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_시인이 된 소월
*조선엔 소월 아일랜드엔 예이츠 - 김소월 vs 예이츠

5. 갈래갈래 길이라도 내게 갈 길은 하나 없소_시집 『진달래꽃』 발간
*소월은 ____________다 - 소월에 대한 다양한 평가

6.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_소월, 시에 눈뜨다
*길 위에서 만난 소월 - 소월 문학 기행

7.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_소월의 마지막 모습

‥ 작가탐구활동
‥ 김소월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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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일환
1992년 전태일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을 수상했으며, 1997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를 추천받았다. 시집 《푸른 삼각뿔》, 《끊어진 현》, 《지는 싸움》, 청소년시집 《학교는 입이 크다》, 동시집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청소년소설 《바다로 간 별들》 , 교육 산문집 《나는 바보 선생입니다》와 《미친 국어사전》 등 여러 권의 우리말 관련 책을 펴냈다. 1987년에 장훈여상과 장훈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여 삼선중, 오류중, 구일중, 오남중, 개웅중을 거쳐 영남중에서 교사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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