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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사냥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2)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동녘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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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을 때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성숙
#이별
#제제
438쪽 | 2003-01-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a href="/catalog/book.asp?ISBN=8972974455"><나의 라임오렌지 나무></a> 다음 이야기. 10대에 접어든 제제가 라임오렌지 나무 대신 아담을, 뽀르뚜가 대신 모리스를 가슴 속에 키우면서 밝음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나이는 조금 더 먹었지만 여전히 풍부한 감수성과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지닌 제제의 모습과 만날 수 있다.<BR> <BR> 거칠기만 한 바깥 세상(뽀르뚜가의 죽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입양)에 던져진 제제는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한 채 나름의 방식으로 성장해간다. 제제는 내면의 슬픔과 외로움을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창조해 낸 인물들(꾸루루 두꺼비, 모리스, 타잔)과의 교우를 통해 극복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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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모리스와 나

1장 변신
2장 뽈 루이 파이올리
3장 모리스
4장 암탉의 웃음소리
5장 꿈꾸기
6장 태양을 뜨겁게
7장 주엉징뉴와의 이별

제2부 악마의 시간

1장 늦춰진 결정
2장 부당한 고통
3장 동심은 잊기는 해도 용서하지는 않는다
4장 돔발상어와 실패한 비스킷 던지기 싸움
5장 타잔, 지붕의 아들

제3부 나의 꾸루루 두꺼비

1장 새로운 집, 차고 그리고 세베루바 아주머니
2장 마누엘 마샤두 숲
3장 아담이라고 부르는 나의 심장
4장 사랑
5장 거룩한 사랑의 훼방꾼
6장 별, 배 그리고 그리움
7장 이별
8장 여행
9장 나의 꾸루루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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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J.M. 바스콘셀로스
1920년 리우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야간 업소 웨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작가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라모스와 링스 도 레고의 작품에 심취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초현실주의적인 수법으로 작품을 썼다. 1942년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으며, 1962년 펴낸 <호징냐, 나의 쪽배>로 입지를 다졌다. 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간행 당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웠고 영화화되기도 하였으며 브라질 국민학교 강독시간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1978년 발간됐지만 처음엔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독자들 사이에 소문이 퍼지면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고 지금까지 300만부 이상 팔렸다. 바스콘셀로스의 인생에서 슬픔이란 우리가 이성을 갖게 되고,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함으로써 동심의 세계를 떠나는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인생의 아름다움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 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고 있다. 사랑의 결핍이란 결국 어른들의 상상력의 결핍과 감정의 메마름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어린 소년 '제제'를 통해 현실 생활에 의해 황폐해져 가는 인간의 메마른 감정 세계를 동심으로써 구제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간하고 나서 6년 만인 1974년에 <햇빛사냥>을 선보였다. <햇빛사냥>은 십대에 접어든 제제가 라임오렌지나무 대신 아담을, 뽀르뚜가 대신 모리스를 가슴 속에 키우면서 밝음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도 제제는 여전히 풍부한 감수성과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지닌 소년으로 그려진다. 주요 작품으로 <성난 바나나>, <백자 흙>, <앵무새>, <얼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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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wd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어리고 연약한 나를 위해서 스스로 마음 속에 상상의 친구와 멘토를 심어두고. 힘들고 외롭고 고민될 때 대화하고 위로받고 지도를 받는다니. 그러면서 소년기를 거쳐 성장해 간다. 어린이보다는 청년이나 성인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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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네 마음속에 아담처럼 나를 잘 간직하렴. 이따금 나를 기억해 주기도 하고.” “그건 어려울 거예요.” 그가 깜짝 놀랐다. “나를 기억하는 게 힘들 거라고, 몽쁘띠?” “네. 왜냐하면 기억을 하려면 먼저 잊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저는 절대로 그럴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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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너는 항상 이별에 익숙한 아이여야 했구나 그래도 넌 태양을 달구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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