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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 같은 삶이 지긋지긋한 이들에게
가족과 함께라서 아름다웠던 순간의 기록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고수리 지음
첫눈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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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무기력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족
#고수리
#브런치북
#예쁜표지
#일상
#희망
#힐링
288쪽 | 2016-03-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저자인 고수리 작가는 [KBS 인간극장] 팀에서 방송작가로 일했고, 카카오 브런치에 '그녀의 요일들'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연재해왔다. 그녀의 요일들은 작가 자신을 비롯해 '평범한 주인공들'의 삶을 다룬 요일별 에세이로 연재 당시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다음 카카오가 주최한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금상을 수상했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제목처럼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격려와 희망, 따뜻함을 전한다. <BR> <BR> 이 책에는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공허하고 감상적인 이야기는 없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사소한 순간들,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깊은 사유를 담았다. 그저 삶이라는 드라마를 살아가는 가장 평범한 주인공들, 그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도 드라마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가 주인공이고, 우리 삶이 다 드라마"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정성, 행복, 희망과 같은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바로 우리의 이웃들, 보통사람들의 삶 속에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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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작가의 날들
작은 기적
결혼은 예고 없는 불시착 같은 것
신기원의 카세트테이프
엄마라는 직업
기억을 걷는 시간
눈 내리던 밤
그때 우리는 꽃처럼 피어
내가 사랑한 1분
살아 있어 줘서 고마워
누구나, 누군가의 별
꽃으로 둘러싸인 요새
그렇게 어른이 된다
밤의 피크닉
상큼한 알토의 하루
어느 기숙사생의 수능도시락
패배의 기억
할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어쨌든 사랑
밤바다에서 우리
코끝에 행복
멀고 아름다운 동네
버려진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늙어간다는 것
산타클로스는 있다
일요일의 공기
세 번의 장례식
끼니라는 것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하이 데어! 잘 지내나요?
애송이의 사랑
나의 꽃노래
쉰 한 살, 어른의 눈물
한밤중의 목소리
태평한 미아가 되는 시간
히키코모리의 아침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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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고수리
인터넷 뉴스 영상취재기자, 광고 기획 피디를 거쳐 ‘KBS 인간극장’ 팀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카카오 브런치에 ‘그녀의 요일들’이라는 제목의 요일별 에세이를 연재해왔다. 뭉클하면서도 따뜻한 그녀의 글은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에 당선되었다. 그녀가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는지는 책 속 문장으로 대신한다. “누구에게나 죽을 것 같은 날들이 있고, 또 누구에게나 위로를 건네주고 싶은 선한 순간들이 있다. 외딴 방에서, 미용실에서, 텅 빈 거리에서, 어느 새벽 눈이 내리는 거리 한가운데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는 이름 모를 당신에게 나의 온기를 나눠주고 싶다. 바람이 불고 밤이 오고 눈이 내리는 것처럼 자연스런 위로를 건네고 싶다. 그래서 나는 하얀 눈처럼 담백하고 따뜻한 글을 쓸 것이다. 손가락으로 몇 번을 지웠다가 또 썼다가. 우리가 매일 말하는 익숙한 문장들로 싸박싸박 내리는 눈처럼, 담담하게 말을 건넬 것이다. 삶처럼 지극히 현실적인,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위로의 말을.” 책을 덮고 나면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일상에도 드라마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그녀가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데 어떻게 방송에 나가냐는 사람들에게 했던 말처럼. “우리가 주인공이고 우리 삶이 다 드라마예요.” 브런치 brunch.co.kr/@dalja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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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7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나도 내 인생을 프리뷰 해본다면 조금 더 내 자신을, 세상을 사랑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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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플라이북에서 추천받고 읽은 책. 좋은 책을 만나면 한 장씩 넘어가는게 아쉬운데, 이 책 또한 그랬던 것 같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 좋아서 꾹꾹 곱씹고 되새기며 읽었다.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책이다. 좋았던 문장을 꼽아보기가 어렵다. 다음에 또 읽고나서 좋았던 문장들을 다시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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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우리 모두는 사랑받는 아이였다. 우리를 사랑한 누군가가 온힘을 다해 우리를 지켜 주었고, 우리는 더럽고 무섭고 힘들고 슬픈 것들을 모르고 자랐다. 시간이 흘러 더럽고 무섭고 힘들고 슬픈 어른들의 세계를 알게 된 후에는, 이제 우리가 다른 누군가를 지켜주려 한다. 온힘을 다해 지키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산타클로스가 된다. 산타클로스는 있다. 이 세상에 사랑.이 존재하는 한 우리에게 산타클로스는 있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 고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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