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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12,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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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쪽 | 2005-07-2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라틴아메리카의 복합적인 인종, 문화, 역사적 전통과 현실을 배경으로 한 소설.흔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고 말하는 라틴아메리카의 특수한 사회구조를 신화적 구성을 통해 환상적 이미지로 그려내고 있다.<BR> <BR> 마술적 리얼리즘의 기법을 통해 소설언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한편,외세의 영향아래 고질적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자기 정체성을 진지하게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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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927년 콜롬비아의 아라타카타에서 태어나 외조부의 손에서 자랐다. 스무 살에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하지만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학교를 중퇴하고 자유파 신문인 《엘 에스펙타도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1954년 특파원으로 로마에 파견된 그는 본국의 정치적 부패와 혼란을 비판하는 칼럼을 쓴 것을 계기로 파리, 뉴욕, 바르셀로나, 멕시코 등지로 떠돌며 유배 아닌 유배 생활을 하게 된다. 『썩은 잎』,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불행한 시간』 등 저항적이고 풍자 정신이 넘치는 작품을 발표하던 중 1982년 『백년의 고독』을 발표하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문인들로부터 ‘마술적 사실주의의 창시자’라는 헌사를 받은 그는 이후 발표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통해 다시금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순박한 에렌디라와 포악한 할머니의 믿을 수 없이 슬픈 이야기』,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미로속의 장군』,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자서전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가 있다.『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는 그가 남긴 연설문과 강연록을 묶은 책으로, 문학과 세상에 대한 작가의 신념을 솔직한 어조로 고백하고 있다.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현역으로써 글을 써 오던 그는 2014년, 향년 87세로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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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celin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길고 복잡하다. 이 작가의 다른 소설 콜레라시대의 사랑을 읽기 위해 전초전으로 읽었다. 이런 소설이 노벨문학상을 받는구나. 책 앞부분에 그려져 있는 가계도를 복사해서 읽는 내내 봐가면서 읽어야 한다. 100년간 부엔디아 가문이 겪고 일어난 내용인데 결국 이 가문은 망한다. 모든 변화와 소멸은 내부모순 때문이라는 진리를 생각나게 했다. 콜롬비아의 역사를 알고 읽으면 더 실감이 나고 이해가 잘 될것 같다. 간단히 말하자면 생각없는 노블레스 오블레주 가문이랄까 어느 누구도 앞날을 준비하거나 이끌어간 집안 사람이 없었다. 어쩌면 작가는 콜롬비아를 이 집안으로 표현했는지도 모른다. 외세,식민지,자본주의의 침략등에 당하고 맞서기도 하지만 멀리 넓게 보고 가지는 못한..? 남미소설 달콤쌉사름한 초콜렛을 읽은적이 있는데 같은 분위기다.마술적 리얼리즘 그거. 갠적으론 달콤쌉살이 훨씬 좋았다. 이제 이 작가의 다른 소설 콜레라시대의 사랑을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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