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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4.12
페이지
224쪽
상세 정보
SNS에서 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 화제의 먹툰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위가 작아 슬픈 사람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이 에세이는, 각 에피소드마다 음식에 대한 갈망과 애증을 듬뿍 담아내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다. 덕분에 먹툰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네티즌들이 다이어트 하는 친구를 댓글에 태그해 함께 읽고 즐기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책에는 공개된 그림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컷을 작가가 직접 선별하고 미공개컷을 특별 수록하여 총 10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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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chageunchageun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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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
@blumesmol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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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SNS에서 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 화제의 먹툰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위가 작아 슬픈 사람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이 에세이는, 각 에피소드마다 음식에 대한 갈망과 애증을 듬뿍 담아내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다. 덕분에 먹툰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네티즌들이 다이어트 하는 친구를 댓글에 태그해 함께 읽고 즐기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책에는 공개된 그림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컷을 작가가 직접 선별하고 미공개컷을 특별 수록하여 총 10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50만 독자가 하트를 보낸 폭풍 공감 먹툰★
“나는 하루에 세 번 행복해. 하루에 세 끼를 먹으니까”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위가 작아 슬픈 사람, 하루 세 번 식사 시간에 행복한 사람, 먹고 있는데도 먹고 싶은 사람, 다이어트는 하고 싶은데 굶기는 싫은 사람, 목 아플 땐 목살을 먹는 사람, 가슴 아플 땐 가슴살 먹는 사람, 힘든 친구에게 토닥토닥 대신 통닭통닭을 사주는 사람.
당신도 이런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마음껏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25일 먹툰을 본 독자들의 현실 반응
“민간인 사찰 금지 아닌가요?ㅠㅠ 저 보고 그리시기 있기 없기?!” (171***님)
“누가... 우리 대화 엿보고 그렸나...?” (fun***님)
“ㅋㅋㅋ이 대화 보고 나만 찔리는 거야?” (wow***님)
“죽겠다 싶을 만큼 마음이 힘들 땐 고기 구우러 가자!” (2sw***님)
“아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 떡볶이만 먹고 해야지.” (yee***님)
“진짜 인생 그림이다ㅎㅎㅎㅎ” (lux***님)
“다이어트 결심했는데 먹툰 보고 치킨 시켰다.”(yal***님)
누적 하트 50만 기록,
위가 작아 슬픈 사람도 죄책감 없이 마음껏 읽는 JMT 먹툰 에세이
SNS에서 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 화제의 먹툰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공개된 그림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컷을 작가가 직접 선별하고 미공개컷을 특별 수록하여 총 10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독자들은 25일 작가의 먹툰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다이어트의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잊고 킥킥거릴 수 있다고 말한다. 야심한 밤, 자기 전에 먹으면 더 맛있는 따끈한 라면이나 치킨이 그리워질 때, 젓가락을 드는 대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를 보며 텅 빈 배를 웃음으로 빈틈없이 채워보자. 특유의 유머감각을 가감 없이 발휘해 단 한 컷의 먹툰으로도 전국의 수십만 다이어터에게 응원과 위로를,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겁게 먹는 기쁨을 선물한다.
이제 당신이 이 책을 맛있게 읽고, 먹는 즐거움을 만끽할 차례다.
“위장이 외롭고 쓸쓸할 때 펼쳐보길 바람”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는 위장이 외롭고 쓸쓸할 때 펼쳐보면 좋은 ‘맛있는 먹툰’이다. 위가 작아 슬픈 사람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이 그림 에세이는, 각 에피소드마다 음식에 대한 갈망과 애증을 듬뿍 담아내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다. 덕분에 먹툰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네티즌들이 다이어트 하는 친구를 댓글에 태그해 함께 읽고 즐기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또한 공감하는 장면을 캡쳐하여 소장하거나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저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퍼나르기도 한다.
이제 당신도 배고플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자. 분명 폭풍 공감할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25일 스타일의 인사를 전한다. ‘아프지 마세요. 아프면 입맛 없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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