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주|민음사





떠나고 싶을 때, 답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떠나고 싶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타운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주민권이 있는 L과 체류권이 있는 L2.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력과 타운에서 인정하는 전문 능력, 두 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은 주민권을 획득할 수 있다. 주민권은 물론 체류권도 갖지 못한 사람들. 추방되고 낙오된 그들은 ‘사하’라 불린다.

요약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체계가 무너진 뒤, 법의 테두리 밖에서 존재하는 타운 '타운'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은 국적을 상실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그중에서도 가장 낮고 낡은 곳인 '사하맨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하맨션은 사회에서 밀려나고 버림받은 이들이 모여 생존을 이어가는 일종의 거대한 격리 시설이자 최후의 보루와 같은 곳입니다. 🏢
주인공 진경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으며, 그녀를 포함한 사하맨션의 주민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비밀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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