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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커 1 (별을 쫓는 아이)
팀 보울러 지음
놀(다산북스)
 펴냄
8,000 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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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쪽 | 2008-02-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저자 팀 보울러의 전작 <리버보이>가 할아버지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그리고 있다면, 이 책 <스타시커>는 아버지와의 이별 이후 마음을 닫고 방황하던 열네 살 소년이 고여 있던 슬픔을 조금씩 털어내고 마음을 여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BR> <BR> 루크는 남이 듣지 못하는 소리, 자신의 내부와 타인의 내부에서 들리는 소리까지 듣는 특별한 아이로,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 재능이 있지만,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과 세상에 대한 반항심으로 마음을 닫아버리고 방황한다. 그런 그가 괴팍하고 냉소적인 리틀 부인과 수수께끼의 소녀 나탈리를 만나면서, 스스로의 내면에 귀 기울이고 주변 사람과 아름다운 교감을 이뤄간다. <BR> <BR> 그리고 세상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서정적인 풍경묘사에 덧붙여 음악으로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진다. 미스터리적인 기법도 차용되는데, ‘수수께끼 소녀의 정체’, ‘상자 속에 숨겨진 비밀’ 등이 이야기에 긴장감을 부여한다. <BR> <BR> 수없이 상처받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하는 인생 속에서도 슬픔과 화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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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팀 보울러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학 작가 중 한 사람이다. 『해리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카네기 상을 수상한 그의 대표작 『리버보이』는 국내에서도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성장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스타 시커』, 『스쿼시』, 『프로즌 파이어』 등의 작품을 통해 꿈, 사랑, 가족애, 우정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환상적인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최근에 출간한 『블레이드』 시리즈와 『호텔 로완트리』,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에서는 십 대들의 폭력, 성, 범죄, 내면의 불안 심리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아내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넓혀 가고 있다.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에서는 범죄에 휘말린 열다섯 살 소년을 중심으로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고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팀 보울러는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하는 가족이라는 주제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현하며, 가족에 대해 애증을 느끼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의 성장소설을 완성했다. 『속삭임의 바다』에서 팀 보울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던 소녀가 자신의 좁은 세계를 떠나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리버보이』의 감동을 또 한 번 재현해 낸다. 작가 홈페이지 www.timbowler.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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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주 전
<스타시커1> 완독 별점 : 🌟🌟🌟⭐ -줄거리 피아노을 사랑하는, 또 남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소년, 루크. 루크는 스킨 패거리(학교 일찐들)의 무리에 끼고 싶어서 항상 자신의 본모습과 달리 거만하게 보이려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날, 스킨은 루크에게 어떤 상자를 못생기기로 유명한 리틀 부인의 집에서 가져오라는 명령을 한다. 그때, 깨어있던 리틀 부인은 이번만큼은 살려줄테니 한 가지의 요청을 한다. 리틀 부인과 함께 살고 있는 리틀 부인의 손녀, 나탈리. 나탈리는 사고로 시력을 잃어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다. 처음 피아노 연주를 나탈리가 들었을 때, 나탈리는 처음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나 행복해보였다고 한다. 리틀 부인은 그런 나탈리를 위해서 연주를 해줄 수 닜느냐고 묻는다. -후기 원래 <스타시커>라는 제목이 별을 쫓는다고 해서 지어진 제목인데 1권에 그언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나와도 꿈에서 별을 쫓는다는 얘기로 끝난다. 이건 거의 프롤로그 같았다. 아직 클라이막스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너무 아싀웠다. 이야기가 좀 복잡하다고 생각이 되기도 했다. <리버보이>를 쓰신 팀 보울러 작가님이 지으신 책이라서 많이 기대를 하고 읽었는데 너무 기대가 컸는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다. 스킨이 낸 미션을 실패하고, 죽도록 맞고, 엄마한테 좀 잔소리 듣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생각만 하는 하루가 반복이었다. 아직 2권은 안 읽어봐서 어때서 '별을 쫓는 아이'란 문구가 나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1권만 읽었을 때는 비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가장 책에서 빛났던 것는 책의 전체적인 틀?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리틀 부인에게 루크가 꼭 필요한 이유, 나탈리가 두려움에 떠는 이유 모두 우연이 아닌 이유로 연결되어있다. 그래서 잘 정리하고 보면 이야기가 크게 복잡할 것 같지 않고(물론 난 정리를 하지 않았지만)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1권은 질 읽히지도 않았고 같은 하루와 판타스틱한(?) 이야기도 나오지 않아서 짧은 책임에도 천천히 읽은 감이 있지만 2권에서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 2권까지 읽어보고 이 책을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별을_쫓는_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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