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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느끼는 공포의 근원은 어디일까?
광기 어린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하는 소설

악몽 (THE CORN MAIDEN)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포레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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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포
#두려움
#불안
#싸이코패스
462쪽 | 2014-09-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간의 근원적 공포, '문명적, 선진적'이라는 긍정적 이미지에 가려진 미국식 삶의 거대한 혼돈을 그려온 조이스 캐럴 오츠가 1995년부터 2010년까지 발표한 작품 중 '악몽'을 테마로 직접 선별한 단편 여섯 편과 중편 '옥수수 소녀'가 실린 소설집. 2011년 브램스토커상, 수록작 '화석 형상'으로 세계환상문학대상 단편상을 수상했다.<BR> <BR> <악몽>에는 개인의 꿈처럼 사적이고, 은밀하며, 그렇기에 한층 더 불온함을 내뿜는 일곱 편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오직 악마만이 꿰뚫어볼 수 있을 것 같은 인간 심연을 들여다보는 오츠는 시작도 끝도 없는 비논리의 꿈처럼 현실과 망상의 어두운 틈에서 우울하게 증식하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다시 한번 개인의 불안, 세계의 폐색, 우울과 광기의 폭발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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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베르셰바 007
화석 형상 041
알광대버섯 067
머리 구멍 121
아무도 내 이름을 몰라 183
도움의 손길 209
옥수수 소녀―사랑 이야기 289

옮긴이의 말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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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이스 캐롤 오츠
1938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가족 가운데 유일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오츠는 장학금을 받아 시러큐스대학에 진학했으며 「구세계에서」로 대학 단편소설 공모에 당선됐다. 1964년 『아찔한 추락과 함께』로 등단한 이후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쳐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국의 가장 위대한 동시대 작가’로 꼽힌다. 위스콘신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디트로이트대학, 프린스턴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2015년부터는 프린스턴대학에서 ‘로저 S. 벌린드’ 특훈교수로 문예창작을 가르쳤으며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존 사이먼 구겐하임 기념 재단 이사로 재직했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두 번 받았고, 미국의 다양한 사회경제 집단을 다룬 ‘원더랜드 4부작’ 가운데 『그들』(1969)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1996년 『좀비』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다. 『검은 물』(1992), 『내 삶의 목적』(1994), 『블론드』(2000)로 퓰리처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으며, 특히 2004년부터는 영미권의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오츠는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한 20세기 후반 미국의 실상을 예리하게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8년부터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2006년에는 시카고트리뷴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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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델리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 책의 결말들은 조금 애매하게 끝을 내린다 그것에 대해서 옮긴이는 ' 그렇기에 악몽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그것을 완전히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라고 했는데 나도 이 말에 동의한다 원래 악몽이란것은 갑작스럽고 불완전한것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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