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인생미답

김미경 지음 | 한국경제신문 펴냄

김미경의 인생미답 (살다 보면 누구나 마주하는 작고 소소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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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5.10

페이지

276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답답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기회 #도전 #운명 #인생고민 #자존감 #조언

상세 정보

베스트셀러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아트스피치' '언니의 독설' '드림 온' '살아 있는 뜨거움' 등으로 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김미경 원장이, 이번에는 삶에서 만난 작고 소소한 질문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자며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편하게 차 한 잔하며 꿈과 행복에 대해 신나게 수다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어쩔 때는 삶이 부대끼고 인간관계가 힘에 부쳐 희망과 위로가 절실할 때가 있다. 혹은 그날그날 닥치는 가슴 철렁한 문제에 대해 문득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것은 김미경 원장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과 주위의 사건들을 보며 고민하고, 질문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하며 답을 찾아보고자 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데리고 살아온 고민과 나름의 생각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이 느낀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화요일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김미경의 있잖아…>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약 3년간 계속된 그녀의 이야기는 모이고 모여, 어느새 100개의 이야기가 되었다. 100개의 이야기는 곧 김미경 스스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진심이었다. 그래서였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35만 명의 카카오스토리 플친들이, 160만 명의 청취자가 귀 기울이며 공감했다.

이 책은 <김미경의 있잖아…> 중 화제를 모았던 54개의 이야기와 16개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총 70개의 삶의 작은 이야기를 책으로 모았다. 제목 ‘인생미답’의 ‘미’는 ‘아름다울 미(美)’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를 끝까지 사랑하는 힘’이다.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삶의 소소한 문제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직시하고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위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답, 그것이 자신을 위한 답이자 가장 아름다운 답이다. 이 책은 바로 ‘나를 지독히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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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9

주미애비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미애비

@xifb8pqu3kqa

#👧쭈미애비🧔
.
살다 보면 누구나 마주하는 작고 소소한 질문들
.
이 질문들에 대해 김미경 강사가
소소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들
언제부턴가 이런 책을 잘 안본다.
뭐랄까, 뻔히 할 수 있는 말처럼 들리기 때문에..
또한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보면 순간적으로는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은 자기 스스로의 행동변화 없이는
그저 책 읽는 순간의 위로로 끝나기 때문이다.
.
이 책을 읽고 느낀 내용을 잘 표현한 글은
바로 '어떤하루'에서 봤던 내용이다.
.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좋은 말을 들어도
인생이 바뀌지 않는 것은
행동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인생은 '사건 중심'이 아니라 '해석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
'그냥 목적 없이 하는 공부도 잘 얻어걸리면
네 인생을 풀 수 있는 어마어마한 해석이 된다.
.
#김미경의인생미답#인생미답#김미경#한국경제신문#책#북#독서#책읽기#독서후기#책기록#끄적임#독서소통#책소통#독서일기#생각나눔#독서나눔

김미경의 인생미답

김미경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2018년 8월 23일
0
하별님의 프로필 이미지

하별

@habyeol


책은 예전에 샀지만..
이제야 읽어보네~

강의에서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또 하나씩 내 마음속에 새기니
더 힘이 나게 하고
더 잘 할수 있을것 같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혼자서 내 가슴에 얘기해보는거예요."나야,나. 이 세상에서 가장 쓸만한 사람은 바로 나야."


-사실 주름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 내가 살아온 흔적이자 내가 열심히 견디고 지금까지 왔다는 증거이고,또 어떻게 보면 훈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프랑스 여배우가 있어요. 잔느 모로라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그 분이 멋있는 말도 많이 했어요. 그녀가 80대후반에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작가한테 이런말을 했대요.
"작가 양반,사진 찍으면 내 주름 절대로 없애지 마시오.내가 이거 만드는데 수십년이 걸렸소."(63p)



-엄마의 다이어리를 보고 울 수 있다는건 그만큼 네가 철이 들었다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언제 다이어리 같은 거 있으면요, 딸 방에 살짝 흘리고 와보세요.어떻게 반응하는지.재밌더라고요.마음도 훈훈해지고요.(86p)

김미경의 인생미답

김미경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2018년 8월 9일
0
블리언냐님의 프로필 이미지

블리언냐

@kkdz6du3t9kx

강의 듣다가 책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속 시원한 책
사이다 같은 책

김미경의 인생미답

김미경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2018년 2월 21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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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베스트셀러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아트스피치' '언니의 독설' '드림 온' '살아 있는 뜨거움' 등으로 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김미경 원장이, 이번에는 삶에서 만난 작고 소소한 질문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자며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편하게 차 한 잔하며 꿈과 행복에 대해 신나게 수다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어쩔 때는 삶이 부대끼고 인간관계가 힘에 부쳐 희망과 위로가 절실할 때가 있다. 혹은 그날그날 닥치는 가슴 철렁한 문제에 대해 문득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것은 김미경 원장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과 주위의 사건들을 보며 고민하고, 질문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하며 답을 찾아보고자 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데리고 살아온 고민과 나름의 생각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이 느낀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화요일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김미경의 있잖아…>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약 3년간 계속된 그녀의 이야기는 모이고 모여, 어느새 100개의 이야기가 되었다. 100개의 이야기는 곧 김미경 스스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진심이었다. 그래서였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35만 명의 카카오스토리 플친들이, 160만 명의 청취자가 귀 기울이며 공감했다.

이 책은 <김미경의 있잖아…> 중 화제를 모았던 54개의 이야기와 16개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총 70개의 삶의 작은 이야기를 책으로 모았다. 제목 ‘인생미답’의 ‘미’는 ‘아름다울 미(美)’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를 끝까지 사랑하는 힘’이다.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삶의 소소한 문제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직시하고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위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답, 그것이 자신을 위한 답이자 가장 아름다운 답이다. 이 책은 바로 ‘나를 지독히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스타 강사 김미경, 3년 만의 신작
당신과 나누고 싶은 속 깊은 인생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답은
나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힘


3년 만에 언니가 돌아왔다! 베스트셀러《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아트스피치》《언니의 독설》《드림 온》《살아 있는 뜨거움》 등으로 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김미경 원장이, 이번에는 삶에서 만난 작고 소소한 질문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자며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편하게 차 한 잔하며 꿈과 행복에 대해 신나게 수다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어쩔 때는 삶이 부대끼고 인간관계가 힘에 부쳐 희망과 위로가 절실할 때가 있다. 혹은 그날그날 닥치는 가슴 철렁한 문제에 대해 문득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것은 김미경 원장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과 주위의 사건들을 보며 고민하고, 질문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하며 답을 찾아보고자 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데리고 살아온 고민과 나름의 생각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이 느낀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화요일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김미경의 있잖아…>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약 3년간 계속된 그녀의 이야기는 모이고 모여, 어느새 100개의 이야기가 되었다. 100개의 이야기는 곧 김미경 스스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진심이었다. 그래서였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35만 명의 카카오스토리 플친들이, 160만 명의 청취자가 귀 기울이며 공감했다.
신간《김미경의 인생미답》은 <김미경의 있잖아…> 중 화제를 모았던 54개의 이야기와 16개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총 70개의 삶의 작은 이야기를 책으로 모았다. 제목 ‘인생미답’의 ‘미’는 ‘아름다울 미(美)’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를 끝까지 사랑하는 힘’이다.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삶의 소소한 문제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직시하고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위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답, 그것이 자신을 위한 답이자 가장 아름다운 답이다. 이 책은 바로 ‘나를 지독히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삶의 소소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들여다보고, 자신을 위한 답을 찾아내는 것
35만 명의 카스 친구들, 160만 명의 청취자가 공감한 그녀의 이야기


“일이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취준생인 딸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요?”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 어떻게 마음을 추슬러야 할까요?”
우리는 매일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을 접한다. 사람 사는 게 그렇듯이, 살다 보면 굳이 심각하게 묻지 않아도 매일매일 사건이 생긴다. 개중에는 남들이 보기에 작고 소소한 듯 하지만 나에게는 태산 같은 문제도 있다. 또는 스스로도 별일 아닌 듯하여 대충 참아 넘겼건만,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마음 깊은 곳을 마구 헤집고 생채기를 내는 문제도 있다. 김미경 원장은 우리에게 넌지시 묻는다.
“있잖아요, 사소한 일이라고 대충 묻고 대충 답하면 문제가 없어지나요?”
그녀는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 쌓이고 쌓이면 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니, 자신의 문제와 감정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말고 끝까지 들여다보고 자신을 위한 답을 내보라고 조언한다. 그녀가 그러했듯이.
행복과 불행, 꿈과 일상, 가족, 인간관계, 인생공부…, 이렇듯 당신의 머릿속에 문득 떠오르는 삶의 작고 소소한 질문들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쪼~금 먼저 살아본 옆집 언니 김미경이 애정 가득 담아 당신과 나누고 싶었던 속 깊은 이야기를 《김미경의 인생미답》에서 풀어낸다.
“살면서 마주치는 소소한 질문들… 우리 함께 이야기해 볼래요?”
이 책은 하소연이나 투정, 기쁨과 슬픔, 부모님과 자녀에 대한 고민, 그밖에 살면서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크고 작은 질문들에 대해 편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다. 옆집 언니 김미경이 꺼내놓는 친근한 에피소드에 공감하다보면 어느새 독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아름다운 답에 촉촉이 젖어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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