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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미스프랭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파울로 코엘료 지음
문학동네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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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쪽 | 2003-10-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그리고 일곱번째 날...' 3부작의 마지막 권. '그리고 일곱번째 날...'은 사랑(<a href="/catalog/book.asp?ISBN=8982816593"><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A>), 죽음(<a href="/catalog/book.asp?ISBN=8982817425"><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a>), 부와 권력(<악마와 미스 프랭>) 등 삶의 본질적 문제에 맞닥뜨린 인간이 1주일 동안 겪는 사건을 통해, 생의 의미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성찰하는 이야기이다.<BR> <BR> 소설의 무대는 프랑스의 산골마을 베스코스. 그곳에 낯선 이방인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방인은 마을 호텔의 여종업원인 미스 프랭에게 막대한 양의 금괴를 보여주며, 마을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제안을 한다. 평범하게 살아왔던 베스코스 주민들은 선악에 관한 악마의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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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파울로 코엘료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1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이다. 자신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 블로그 http://paulocoelhoblog.com/ 트위터 @paulocoelh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ulocoelho 사진출처 : ⓒ Paul Macl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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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자칭스타고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악마와미스프랭 #선과악 이 책을 읽으면 선과 악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면서 끊임없이 '종용'하는 우리네 주변 이야기와 겹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내면의 갈등을 '선과 악'으로 소개하며, 선과 악이 우리 귓가에 대고 속삭이는 것을 통해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서 한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사는지 중요하지 않지만 어떤 태도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건과 사고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그 사람의 인생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베스코스라는 한 마을이 등장하며, 그곳을 '우연하게' 지나가는 이방인과 호텔 여종업원이 그 주인공인데, 시골마을에서 볼 수 없던 '금괴'를 갖고 이방인은 거래 혹은 '시험'을 낸다. 이 시험은 금괴를 얻기 위해서는 베스코스 마을에 살고 있는 무고한 한 생명을 빼앗아야 한다. 그리고 그 생명을 빼앗는 댓가로 금괴 10덩이를 준다고 이방인은 시험을 낸다. 샹탈이라는 여종업원은 3일 동안 내적 갈등을 겪은 다음 자신이 부여받은 시험을 사람들에게 똑같이 공유한다. ​ 이방인은 처음부터 자신이 이길 것이라고 장담하며 샹탈에서 도전하고, 선과 악 중에서 선이 가득했던 천국과 같았던 베스코스에 시험을 냄으로써 악을 선택하길 바란다. 사람들 마음 속에서는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앞서고, 마지막 밤이 되기 전날 신부를 필두로한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서 힘없이 불쌍한 노인, 베르타를 향하여 총부리를 겨눈다. ​ 하지만 샹탈은 마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선이 악을 이기길 바라면서 이방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 부에 관한 마지막 설명을 주장하면서 이들의 마음을 돌린다. 선과 악이 지금도 사람들 마음 속에서 싸우고 있는 것은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곁에 두었다고 작가는 믿는 듯 보인다. ​ 옛 인디언 속담에 사람의 마음 속에는 착한 늑대와 나쁜 늑대가 살고 있어서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많이 주냐에 따라 선이 이기거나 악이 이기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했다. 인디언들이 얘기했던 것이 파올료 코넬료 작가가 말한 선과 악에 대한 사람들의 선택, 그리고 신에게 도전하는 인간의 행동이 드러나는 것은 아닐까? ​ 끝으로, ​ 인간은 수없이 많은 선택과 그 선택으로 인한 결과를 책임지면서 살아간다. 만약에 베스코스 사람들이 방아쇠를 당겨서 베르타 할머니를 죽였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이방인 믿었던 '인간은 악하다'라는 명제를 증명한 것일까? 아니면 선보다 악이 더 힘이 세기 때문에 이 세상은 천국보다 지옥에 가까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을까? 아직도 개발도상국가 혹은 적절한 개발을 하지 못해서 선진국보다는 후진국에 머물고 있는 나라에서는 기근과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신은 살아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바쁘셔서,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 일에는 철저하게 '관망자'로 계신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세상에는 상식적으로 이해되거나 설명되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선과 악, 지금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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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더럽게 철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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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이솝우화에서 교훈을 얻는 듯한 느낌.명쾌한 해답보다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파울로코엘료의 책은 항상 진리에 가까운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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