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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8.5.22
페이지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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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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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팔랑 팔랑 팔랑 날아가는 저기 저것 꿈인가 생시인가, 꼭 그 한가운데...
투명한 긴장감으로 읽는 이를 취하게 하는 슬픈 환상
참으로 슬프고 아름답고 무서운 이야기. 이 소설을 길잡이 삼아 '인간의 역사가 다 퍼올리지 못한 한 방울 밤이슬'같은 것들. 이를테면 나비에 이끌려 무턱대고 산중을 헤매다 쓰러져 가뭇없이 사라졌을 젊은 떠돌이 영혼들, 이를테면 이루지 못한 젊은 꿈들, 이를테면 이루지 못한 사랑같은 것들이 성스러운 비극으로 되살아난다. 이 소설은 그런 것들에 바쳐진 헌사이다. - 옮긴이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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