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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이틀 (요코야마 히데오 소설)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들녘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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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2013-07-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3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2003 '주간 문춘 선정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64>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장편 추리 소설. 맑은 눈빛에 온화한 성품, 후진 양성에 존경을 받아온 카지 소이치로 경감이 2년 전부터 알츠하이머 증세를 보였던 아내를 죽였다. 게다가 아내의 사체를 방치한 채 이틀이나 지나서 경찰에 자수한다. <BR> <BR> 왜 그는 아내를 죽이고 곧바로 자수하지 않았을까? 아내의 시체를 그냥 두고 도쿄 최대의 환락가에 간 이유는 무엇인가? 행방을 감춘 이틀 동안 대체 무슨 일을 벌였는가? 살인사건의 진실을 좇는 경찰과 검찰, 신문기자와 변호사 그리고 교도관. 이들은 자신들이 속한 조직의 음모에 휘말리며 '적은 내부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라진 이틀을 필사적으로 좇는 이들 앞에 마침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진실이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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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완의 자백

이틀간의 공백

글리니커 다리

인간 오십 년

법정의 고독

살아가는 이유

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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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코야마 히데오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국제상과대학(현, 동경국제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뒤 조모 신문사에 입사하여 기자로 활동했다. 1991년 《루팡의 소식》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대상’ 가작을 수상하면서 십이 년간의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주간소년매거진>의 만화 원작이나 아동서를 집필하며 긴 무명 세월을 보낸 뒤, 1998년 《그늘의 계절》로 ‘마쓰모토세이초상’, 《동기》로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을 수상하는 등 서서히 소설가로서 문단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2002년 발표한 《사라진 이틀》이 제128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나, 현실성이 결여된 작품이라는 혹평과 함께 낙선하는 사건을 계기로 나오키상에 결별을 선언했다 하지만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베스트10’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얻었고, 2003년 기자 시절의 전쟁 같은 취재 경험을 녹여 쓴 《클라이머즈 하이》가 제1회 ‘서점대상’ 2위에 오르는 등 문단과의 불협화음에 개의치 않고 소설가의 길을 당당히 걸어갔다.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초심을 돌아보게 된 요코야마 히데오는 2005년,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첫 소설 《루팡의 소식》을 전면 개고하여 십오 년 만에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과거의 아련한 공기와 현장의 긴박한 분위기를 동시에 포착한 묘사력과 복선에 복선을 거듭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왜 이제야 출간되었는지 모를 일이다!”라는 찬사와 함께 걸작 사회파 미스터리로 박수를 받았다. 건강상의 이유로 긴 공백기를 가진 끝에 2012년 발표한 《64》가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며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제10회 ‘서점대상’ 2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오르며 명불허전의 필력을 증명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그림자밟기》《종신검시관》《제3의 시효》《얼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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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검사. 변호사. 범인. 기자. 판사. 형사 등.. 짧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담아냈다. 각양각색의 삶이, 사건을 대하는 방식이 흥미롭다. 알츠하이머는 굉장히 괴로운 병이다. 나라면 아들의 기일도 기억하지 못하고, 엄마로서의 기억이 남아있을때 죽여달라던 그 소망을 거절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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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토록 순진한 가해자가 있을까. //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159 "보도는 자유다. 하지만 자네들의 펜이 여러 명의 생명을 쥐고 흔든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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