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

안중근, 아베를 쏘다 (김정현 장편소설)

김정현 지음 | 열림원 펴냄

나의 별점

이 책을 읽은 사람

6명

14,800원 10% 13,320원

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깨달음 #아베 #하얼빈
392 | 2014.8.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아버지>의 작가 김정현의 장편소설. 사실의 정확성을 더하기 위해 작가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수년에 걸쳐 치밀하게 자료를 조사하여 안중근을 선명하게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안중근이 뤼순 감옥에서 쓴 <안중근 자서전(원제: 안응칠 역사)>과 안중근이 재판을 받을 당시의 신문 기록 및 공판 기록을 참고하여 집필하였다. <BR> <BR> 이미 '성인'의 반열에 오른 안중근 의사의 삶을 풀어내기가 조심스러웠다는 작가는, 이 소설을 시작하고 또 끝낼 수 있었던 이유가 '안중근이 영웅이기 전에 평범한 인간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누구보다 사람다운 영웅이었고, 평화의 영웅이자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의 영웅이 된 안중근의 놀라운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진다.<BR> <BR> 10월 26일, 하얼빈으로 향하는 초고속 특별열차 허시에(和諧) 731호에 타고 있던 일본 내각 수상 안배(安培: 아베) 앞에, 예의 그 안중근이 나타났다. 과거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반성하라는 안중근과, "내가 한 짓이 아니오,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오."라는 말로 회피하려는 아베. <BR> <BR> 아베는 환영을 본 것이라 여겼지만 두려움에 떤다. 몇 시간 뒤 하얼빈 역, 과거 1909년 10월 26일과 마찬가지로 삼엄한 경비 속에 아베가 특별열차에서 내린 후 세 발의 총성이 연이어 들렸다. 아베는 쓰러지고, 안중근의 목소리가 하얼빈 역에 울려 퍼지는데…

앱에서 상세 정보 더보기

남긴 글3

앱에서 전체 리뷰 보기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구매하기
첫 대여 배송비 무료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