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파랑피
메리 E. 피어슨 지음
비룡소
 펴냄
11,000 원
9,9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440쪽 | 2010-12-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블루픽션 시리즈 49권. 미래 사회 속 주인공의 심리와 정서를 치밀하게 다룬 새로운 SF 소설. 출간 당시 미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청소년 분야 ‘최고의 책’, 미국학교도서관저널 ‘최고의 책’ 등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낳았다. 교통사고를 당한 후 뇌의 10퍼센트로 온 몸을 재건한 열일곱 제나 폭스의 이야기로, 소녀가 기억을 되찾아 가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BR> <BR>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기록된 디스크 속 영상을 보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제나는 자기를 지나치게 보호하려고 드는 부모님, 제나에게 이상하리만치 적대적인 할머니, 수상한 이웃들까지 모든 것이 낯설고 의심쩍다. 그러던 어느 날 제나는 피부에 난 작은 상처를 통해 엄청난 진실을 발견하게 되고, 정체성의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BR> <BR> 자신의 선택이 아닌, 가족의 선택으로 인해 인공적으로 다시 태어난 한 소녀가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 주며, 과학 기술의 윤리적인 문제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또한 유전자가 변형된 식물과 동물이 자연과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인간 복제에 대한 법 규제 문제 등 이미 현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더보기
저자 정보
메리 E. 피어슨
어렸을 때부터 항상 이야기와 캐릭터에 푹 빠져 있었다. 롱비치 주립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샌디에이고 주립 대학에서 교직 과정을 이수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글쓰기를 하는 과정에서 작가로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 피어슨은 암에 걸린 막내딸이 치료를 받는 과정을 보며 얻은 영감으로 『파랑 피』를 집필했다. 이 책으로 2008년 골든카이트 상을 받았고, 미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청소년 분야 최고의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 등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파랑의 기억』은 『파랑 피』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두 아이의 이야기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로렐라이 거리의 방 A Room on Lorelei Street Scribbler of Dreams』, 『꿈의 잡기장 Scribbler of Dreams』, 『수마일 사이에 The Miles Between』가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집필 활동을 하며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