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산|창비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역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일제강점기 하시마섬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의 문제를 다룬 한수산의 장편소설. 한수산은 1988년 일본에 체류하던 중 토오꾜오의 한 서점에서 오까 마사하루 목사가 쓴 <원폭과 조선인>이라는 책을 접한 뒤 하시마 탄광의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에 대한 작품을 쓰기로 결심한다.

요약한수산 작가의 장편소설 『군함도』 1권은 일제 강점기 말기, 일본 나가사키현 하시마섬(일명 군함도)으로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참혹한 삶과 그들이 겪어야 했던 비극적인 운명을 서사적인 필치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소설은 1943년부터 시작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영문도 모른 채 집을 떠나야 했던 청년들과 그 가족들의 절망적인 상황을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
주인공 서유일은 평온했던 고향을 뒤로하고 생존을 위해 탄광으로 끌려갑니다.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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