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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북폴리오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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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쪽 | 2006-0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첫 장편소설로 2000년 일본 나오키문학상을 받은 재일교포 2세의 작품. 조총련계 중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으로 국적을 옮기고, 나중엔 일본학교에 진학하는 고등학생 스기하라의 연애담이다. 하루키의 글을 보는 듯한 유머와 재일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드럽게 잘 섞여있다. 2001년 한일 합작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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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가네시로 카즈키
재일교포로서는 처음으로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한 가네시로 가즈키는 1968년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에서 태어났다. 철저한 마르크스주의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조총련계 초중학교 를 다니던 그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영화와 독서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전향과 함께 매국노 소리를 들으며 일본인 학교로 전학 간 후에는 다시 한 번 일본인들의 차별 대우를 감수해야 했다. 이처럼 어린 시절을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보내고 한때 인권 변호사를 꿈꾸며 게이오대 법학부에 진학했지만 대학 1학년 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 졸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여러 문학상에 수차례 응모한 끝에 1998년 『레벌루션 No. 3』로 <소설현대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첫 장편소설 『GO』로 123회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해 당시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또한 『GO』나 『플라이, 대디, 플라이』는 한국과 일본에서 영화화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그는 『GO』를 비롯해 『레벌루션 No. 3』『플라이, 대디, 플라이』『연애소설』『SPEED』『레벌루션 No. 0』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정체성의 혼란을 오히려 날아갈 듯 가볍고 유쾌한 필치로 그려낸 것으로 유명하며, 특유의 유머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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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soii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나는 조선 사람도, 일본 사람도 아닌, 떠다니는 일개 부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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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Dong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국적이란?, 인종이란? 국가란? 재일교포의 애환을 알고 싶다면,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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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hy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가 가네시로 가즈키의 자서전격인 소설 마치 영화의 컷들을 보듯 장면 장면들이 눈앞을 지나간다. 첫 소설에서 이정도를 보여줬다는 것이 믿기 힘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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