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2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8.6.20
페이지
216쪽
이럴 때 추천!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팀원들에게 의욕을 불어넣고 싶을 때
최강의 팀을 만들 수 있는 혁신 전략
일본 CEO들이 가장 경청하는 교육심리학자 사이토 다카시가 교육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창출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혁신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리더가 '스승'의 역할을 맡아서 현장에서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인재들의 성장은 저마다 특별한 상황과 계기, 다른 동기 속에서 이뤄진다.
아울러 저자가 두 번째로 강조하는 것은 과단성 있는 평가이다. 많은 리더들이 부하 직원을 붙잡고 ‘쓴소리’하는 것을 겁내고 있다. 그러나 평소에 늘 부하에 대한 관심만 놓지 않는다면 평가는 어렵지 않다. 많은 리더들이 놓치는 것은 '애정 어린 관찰'이다. 꼼꼼하게 관찰하면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다. 사람은 근거가 있고 상대의 애정이 느껴질 때 결코 반발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입시 위주의 교육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부실한 인재들이 대량으로 기업에 유입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교육과 비즈니스가 가르치는 것을 포기한 나약한 리더들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한다. 기본과 원칙을 몸에 익히도록 강하게 지도하기보다는 적당히 타협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풍토가 일본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지적이 과연 일본에만 해당하는 것일까?
추천 게시물
여니
@yeonij9fn
이중 하나는 거짓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닭볶음탕
@4vsbw9gb0fb0
오늘 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빈칸
@binkan
STOPTHESTEAL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기록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이런 모임은 어때요?
2025년 상반기 독서 챌린지(경기도청 북부청사)
무료 · 94 /제한 없음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80 /제한 없음
정모/행사 하루 한 장면 챌린지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6 /제한 없음
책 추천 방
무료 · 705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26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2)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5)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7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1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1)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상세정보
일본 CEO들이 가장 경청하는 교육심리학자 사이토 다카시가 교육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창출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혁신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리더가 '스승'의 역할을 맡아서 현장에서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인재들의 성장은 저마다 특별한 상황과 계기, 다른 동기 속에서 이뤄진다.
아울러 저자가 두 번째로 강조하는 것은 과단성 있는 평가이다. 많은 리더들이 부하 직원을 붙잡고 ‘쓴소리’하는 것을 겁내고 있다. 그러나 평소에 늘 부하에 대한 관심만 놓지 않는다면 평가는 어렵지 않다. 많은 리더들이 놓치는 것은 '애정 어린 관찰'이다. 꼼꼼하게 관찰하면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다. 사람은 근거가 있고 상대의 애정이 느껴질 때 결코 반발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입시 위주의 교육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부실한 인재들이 대량으로 기업에 유입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교육과 비즈니스가 가르치는 것을 포기한 나약한 리더들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한다. 기본과 원칙을 몸에 익히도록 강하게 지도하기보다는 적당히 타협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풍토가 일본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지적이 과연 일본에만 해당하는 것일까?
출판사 책 소개
가르치는 리더가 최강의 팀을 만든다!
자율과 창의만으로 조직의 변화와 목표 달성은 불가능하다. 변화하려면 공부하고, 변화시키려면 가르쳐라. ≪가르침의 힘≫은 최고경영자에서 일선 팀장까지, 단 한 명이라도 부하를 거느리고 일해본 비즈니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일본 CEO들이 가장 경청하는 교육심리학자 사이토 다카시는 교육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창출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혁신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리더가 가르쳐야 조직이 산다
비즈니스 현장에 나약한 인재들이 넘쳐나고 있다. 학교에서 지식만 주입받고 시험에만 대처하도록 훈련된 인재들은 사소한 시련, 기업인이라면 당연히 넘어야 할 고비조차 견디지 못하고 쉽사리 사표를 던진다.
리더들은 난감해한다.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저런 인재들을 데리고 과연 격화되는 비즈니스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가르침의 힘≫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리더가 ‘스승’의 역할을 맡아서 현장에서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가르쳐라
흔히 교육은 전담 부서나 외부 업체에 맡겨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전담 부서나 외부 업체의 역할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 누구나 알아야 보편적인 내용을, 평균적인 수준 이상으로 전해줄 수 없다.
사실 인재들의 성장은 저마다 특별한 상황과 계기, 다른 동기 속에서 이뤄진다. 리더는 이런 상황과 계기를 놓치지 말고 부하직원과 어깨를 마주하고 무릎을 대며 직접 가르쳐야 한다.
또한 부하를 성장시키려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과제가 명백히 드러난 순간에 가르쳐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 문제의식은 흐릿해지고 좀더 지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망각해버린다. 기획서를 제대로 못 썼다면 단순한 코멘트를 넘어 그 자리에서 명백하게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개선 방향도 잡아줘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외부에서 위탁 교육을 받아도 효과가 있다.
부하를 변화시키는 것은 결국 리더의 열정
저자는 리더들에게 ‘능력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고 권유한다. 그는 가르치는 리더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열정이라고 말한다. 가르쳐야 할 일, 예를 들어 마케팅 기획을 가르쳐야 한다면, 부하들 앞에서 그 일에 완전히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것이다. 마케팅 기획을 배워야 하는 부하의 입장에서는 일에 대한 리더의 열정, 헌신, 사랑만으로도 충분한 자극이 된다.
흔히 대단한 기술이나 노하우, 지식, 능력을 유능한 리더의 조건으로 꼽기 쉽다. 하지만 자기 일만 잘하고 리더로서는 자격미달인 사람들이 많다. 능력 좋고, 유식하다고 좋은 리더가 될 수는 없다. 부하 직원에 대한 진솔한 마음, 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이 있다면 제대로 가르치는 리더가 될 수 있다.
부하를 망치고 싶거든 평가를 회피하라
저자가 두 번째로 강조하는 것은 과단성 있는 평가이다. 많은 리더들이 부하 직원을 붙잡고 ‘쓴소리’하는 것을 겁내고 있다. 이런 말을 해도 괜찮을까, 이렇게 말했다가 인간미 없는 사람으로 찍히지 않을까, 갑자기 사표를 쓰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평소에 늘 부하에 대한 관심만 놓지 않는다면 평가는 어렵지 않다. 많은 리더들이 놓치는 것은 ‘애정 어린 관찰’이다. 꼼꼼하게 관찰하면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다. 사람은 (어린 학생이건 다 큰 어른이건) 근거가 있고 상대의 애정이 느껴질 때 결코 반발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가르침의 힘≫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 부하들을 키워주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 잘못을 따끔하게 지적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속만 끓인다.
· 부하들과 신뢰관계가 좀처럼 쌓이지 않는다.
· 뭔가 좋은 얘기를 해주고 싶지만, 결국 잔소리만 늘어놓게 된다.
· 힘든 일은 기피하고 잔머리만 굴리는 부하들 때문에 화가 난다.
· 부하들을 지도하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고민이다.
· 밥이나 술 말고, 부하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을 방법을 모르겠다.
· 아무리 가르쳐줘도 변화가 없는 부하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 내가 가르치는 입장에 서도 될지 의문이다.
일본의 CEO들이 경청하는 교육학자, 사이토 다카시
일본의 CEO들은 사이토 다카시의 ‘가르치는 리더, 강한 리더십’에 깊은 공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일본 비즈니스 현장은 밑바닥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바로 입시 위주의 교육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부실한 인재들이 대량으로 기업에 유입됐기 때문이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일본의 교육과 비즈니스가 가르치는 것을 포기한 나약한 리더들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한다. 기본과 원칙을 몸에 익히도록 강하게 지도하기보다는 적당히 타협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풍토가 일본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지적이 과연 일본에만 해당하는 것일까?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