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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도진기 장편소설)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펴냄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도진기 장편소설)

'그녀의 무죄를 입증해야 한다'
변호사 '고진'의 숨막히는 추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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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범인 #법정추리 #살인사건 #선과악 #심리 #악마 #추리
484 | 2016.5.27
분량 두꺼운 책

상세 정보

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 작가 도진기의 2016년작. 현직 판사인 저자는 흥미로운 서사와 촘촘한 트릭으로 국내 추리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첫 장편 소설 <붉은 집 살인사건> 이래 매력적인 캐릭터 고진이 등장하는 시리즈를 꾸준히 발표하였고, 2014년에는 사이비 종교 집단 백백교를 현대에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연결시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유다의 별>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의 이면에 숨은 의문과 맹점을 흥미롭게 파헤치는 법정 추리물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에서도 재치와 예리함을 겸비한 변호사 고진이 열혈 형사 이유현과 함께 맹활약을 펼친다. 법정에 나가지 않으며 뒷세계의 은밀하고 난해한 의뢰와 사건을 해결해 온 고진은 이번 작품에서 한 여성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변호사로서는 처음으로 법정에 등장하여 숨 막히는 추리 공방을 펼친다.

남편 신창순을 따라 건너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낚싯줄로 그를 교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모의 여성 김명진. 오로지 뒷길에서 의뢰를 받으며 난해한 사건들을 해결해 오던 변호사 고진은, 판사직을 내던진 이래 처음으로 법정에 등장하여 김명진을 대변한다.

증거와 범행 동기에 대한 날선 공방이 한 차례 벌어진 후, 냉혹한 검사 조현철은 검찰로서는 사상 초유의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다. 고진은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김명진의 동생과 대학 선배들을 만나며 그녀의 삶의 궤적을 더듬어 나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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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10

  • 두드님의 프로필 이미지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개월 전

    20211113 도진기 변호사의 한국형 추리소설. 현직 변호사가 쓴 소설답게 법정공방이 리얼했고 범죄 트릭도 신박하고 좋았음. 다만 한국 소설 특유의 정서적 질척거림이 불편했고 아쉬웠음. 그래도 한국 추리소설가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함.

  • 박 유경님의 프로필 이미지

    박 유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시리즈에 마지막을 가장 처음 읽었다. 그래도 크게 상관은 없는 듯 하다. 가끔 언급이 되기는 하지만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첫 편부터 읽었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아쉬움은 든다. 이 책 자체만 보자면 재미있게 읽었다. 전체적으로 읽기 편했고 결말도 나름 신선했다.

  • 서하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서하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 2019. 10. 19.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리뷰 법정 추리 소설이다. 먼 타국 블라디보스톡에서 시체로 발견된 신창순과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는 그의 아내 김명순의 재판 과정이 담겨 있다. 주변에 법조인이 단 한명도 없는 탓에 나에게 재판은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먼 이야기였는데, 짬이 가득한 현직 부장 판사가 이야기하는 재판 과정을 직접 읽으니 마치 바로 옆에서 재판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변호사와 검사가 항상 논리로만 승부를 보는 건 아니구나, 이런 수(?)들을 많이 사용하는구나.. 하는... 인간적인 면모도 알게 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 두 가지를 얘기하자면, 여성 캐릭터들에 한해 계속해서 등장하는 외모 평가가 첫 번째다. 이 점은 아무래도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일어나는 의견이기 때문에 그래도 어느 정도 감안하고 봤다. 막 많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는 조절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두번째는 너무나도 평면적이고 수동적인 김명진의 캐릭터다. 자신의 인생이 걸려 있는 재판임에도 불구하고 고개만 끄덕이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만 하는 점이 약간 아쉬웠다. 그래도 명색이 추리 소설인만큼, 자신의 인생이 달려 있는 재판에 대해 조금 더 적극적이고 입체적으로 대응하는 캐릭터가 있었다면 소설이 훨씬 더 풍부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소설 자체가 약간 질질 끄는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읽기 쉬운 문장, 문체들로 구성되어 있어 빠르게 읽어내려 갈 수 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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