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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
이효리 지음
북하우스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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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행복할 때
무기력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동물
#동행
#채식주의
#행복
#힐링
280쪽 | 2012-05-2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효리와 순심이가 말하는 함께 살아가는 삶.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뮤지션이자 엔터테이너, 스타일아이콘인 이효리가 입양견 순심이와 함께,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이야기한다. 이 세상 가장 약한 존재인 동물들을 지켜야 우리도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지금까지 만났던 여러 동물들, 그리고 순심이를 비롯한 식구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사진과 함께 전한다. <BR> <BR> 또한 순심이로부터 시작된 그의 관심은 좀더 나아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을 아우르고, 우리가 잘 몰랐던 공장식 사육, 유기견 보호소의 현실, 모피 동물의 고통 등의 문제를 꺼내며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BR> <BR> 동물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채식을 하며 자신의 삶의 많은 부분들을 바꿔가고 있는 그는, 무엇이 그를 이토록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지금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꾸밈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곁으로 좀더 가깝게 다가서는 그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향한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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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1장 내 인생의 동물들 Merry, go round
메리, 고 라운드
메리는 내 친구
어미의 절규
오빠를 구하다
메리의 실수
안녕, 메리야
이름 없는 인연들
말썽꾸러기 빠삐용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순심아 1
순심아 2
미미 그리고 코코
순이의 적응기
삼식아!
너희들을 어쩌면 좋으니
그래도 해피엔딩
그래도 삼식아
순심이의 사랑법

2장 나를 사랑해줘요 I love me
그때는 그랬다
오직 신만이 아는 이유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
2차 쇼크
정신분석, 받아본 적 있나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
사과와 화해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산은 평등하다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

3장 함께 살아요 We are the world
인생을 바꾼 3초
도시의 개
시작은 전화 세 통 동물들의 수호천사로 남아주시길(임순례 감독님의 편지)
알아야 한다
다시 숨을 쉬다
우리는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유기견 보호소
힘들어도 별 수 없지
언젠가는
꽃밭에 있다
환영합니다 여러분
그곳에는 사람도 있더라
엄마 개의 눈물
하나를 하면 다 한 것
할머니 건강하세요
동물을 진짜 사랑하세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장 풀 만찬 I'm full
베지테리언
이왕이면
Let it be
채식적응기
함께 배부른 세상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길
진짜 아름다움
명품이 뭔지
에코백 VS 명품 가죽 백
미안, 미안해 모피 동물들
암묵적 동의를 하지 않겠습니다
줄탁동시
워스트드레서가 된 패셔니스타
뫼비우스의 띠
인생지사 새옹지마

5장 잊지 말아요 Do you hear me
내 삶의 스승
내 인생의 롤모델
감사한 변화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영향력
시작
더 작아지려고 한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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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효리
'대한민국 대표 여성 아이돌 그룹 핑클로 가수 생활을 시작해 2003년 솔로로 전향하여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뮤지션이자 MC, 모델 등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확고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패셔니스타로, 스타일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유기견이었던 '순심이'를 입양 후 적극적으로 동물 보호 활동에 힘을 쓰고 있으며, 그와 관련한 여러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순심이와 고양이 미미, 순이, 삼식이, 사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까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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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나는 이효리라는 사람 자체가 좋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을 보고도 좋아하지 않는다는건 내 입장에선 불가항력이다. 나의 책기준으로 말하자면 평균보다 밑이나 이효리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책의 목적 자체가 자신의 신념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알아주었으면 하는게 느껴져서. 나도 한 생명을 키워볼까? 했던 적이 있다. 종류도 다양했다.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병아리 새 고슴도치 거북이. 부모님께 떼를 쓴적도 많다. 건의는 언제나 묵살되었고 지금에선 키우고싶으나 제대로 책임질 자신이 없으니 키우지않겠다가 지금의 생각이다. 생각은 바뀔 수 있는 것이니 미래에 내가 누군가의 삶을 지키려 노력중일 수도. 책임질수 없다란 말은 나를 보호하기위해 순화시킨 말이다. 본래의 날것으로 말하자면 책임져야될 상황이 올때 돈이던 시간이던 내가 갖고있는것과 생명을 저울질할게 분명했고 그 순간의 나를 받아들일 수 없다가 정론이다. 책임지지못하면 키우지마세요. 그말에 빌붙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동물보호에 손을 얹는것일까? 아니다. 그렇다면 동물보호에 손을 뗀것일까? 아니다. 책에서도 나왔듯 동물보호가 단편적으로 동물만을 보호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모든것이 연결되어있다. 자연을 보호하다보니 야생동물을 보호하게되고 자연을 지키다보니 사람도 지키게 되는 그런 연결성이 있다. 그러나 분명하게 반대되는 점도 있다. 예를 들어, 실험대상이 되는 동물들. 묻고싶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임상을 할 것인가?인권은 무시할것인가? 무분별한 자연파괴? 우리가 살고있는 집은 무분별한 자연파괴에 들어가있지 않는가? 이런류의 물음엔 답이없다. 선택만이 있을뿐. 이효리의 말대로 이 사람은 마음이 제일 가는 동물을 선택한것이다. 여기서 인간이 더 불쌍하다라는 말을 한다는건 아집이고 무식이다. 나는 아직도 선택하지 못했다. 이것은 중도가 아닌 비겁의 일부임을 알지만 그래도 선택하지 못하겠다. 그들의 선택을 이해할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반감을 갖지도 않는다. 이효리가 멋진이유. 거센폭풍에도 선택을 했고 언제나 옳바른 선택을 하진 않지만 인정하고 노력해 바꾸어나간다. 이책을 읽고 나는 동물보호는 아닐지언정 선택을 해야되고 그선택에 언제나 옳바른 선택만을 하진 못하더라도 인정하고 노력하는 모습. 자신감, 확신, 신념 같은 저류의 무언가를 지닌 자들은 멋있다. 아직 난 멋질 준비가 되지 않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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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su Ya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 책에는 이효리가 있다. 그녀의 생각, 가치관, 감정 등등 진심이 느껴진다. 그래서 독자가 동물에 대해 더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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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쟁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139 / 3-1) 댄스가수 이효리가 아니라 사람이효리가 궁금해지기 시작한건, 예전에 'Golden 12'에 이효리와 이효리의 생활, 친구들이 보여지기 시작하면서였다. 그리고, '가까이'라는 이 책도 사실은 이효리와 이효리의 반려견의 사진집인줄 알았다. 에세이라고하기도 그렇고, 동물보호를 위한 계몽자료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사람이효리에 대한 애틋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책 이었던 것 같다. "나를 돌봐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걸 잊지 말아요." 맞다, 나를 돌봐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그러니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주고 칭찬해주어야 겠다. 이효리가 많이 힘들어 할 때, 김제동이 산에 함께 올라 정상에서 들려준 노래라고 한다. 이효리는 이 노래를 듣고 펑펑 울었다고 한다. "Only God Knows Why - Kid Rock" 나도 이런 인생노래가 한곡있지 ㅠ 그래서 이 길을 계속 걸어갈까 합니다. 나의 머리를 높이 들고 계속해서 걸어갈 겁니다. 이유는 신만이 아시겠지요 오직 신만이, 오직 신만이 오직 신만이, 그 이유를 아시겠지요. #이효리 #사람이효리 #이효리반려견 #오직신만이위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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