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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4)
윤이형 외 6명 지음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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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젊은작가
#한국문학
352쪽 | 2014-04-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등단 십 년 이내의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대담한 정신으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젊은작가상. 특별한 개성을 간직한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는 '젊은작가상'의 2014년 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가는 황정은, 조해진, 윤이형, 최은미, 기준영, 손보미, 최은영이다.<BR> <BR> 빽빽한 서사보다는 특유의 리듬감 있는 대사와 여운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황정은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황정은의 '상류엔 맹금류'가 "'젊은 작가의'라는 제한적 수식조차 필요 없는, 2013년 최고의 단편소설"(신형철, 문학평론가)이란 찬사를 받으며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BR> <BR>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일이라는 믿음을 스노볼, 카메라, 빛의 이미지 등을 통해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조해진의 '빛의 호위', 성장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요구받는 지금,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간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쿤'이라는 회백색 덩어리를 내세워 묻고 있는 윤이형의 '쿤의 여행', 사타구니 가려움증에 걸린 한 남성의 가질 수 없는 욕망을 끈적하고 집요하게 파헤친 최은미의 '창 너머 겨울'.<BR> <BR> 우연히 옛사랑을 만나 일어나는 짧은 해프닝을 담담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기준영의 '이상한 정열', 가장 친숙하며 가까운 존재인 가족들 사이의 의심, 불안, 거짓말을 세련되고 정교하게 표현한 손보미의 '산책', 언어와 국적이 다른 두 소녀가 만나 성장의 문턱들을 통과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최은영의 '쇼코의 미소', 이상 일곱 편이 올해 젊은작가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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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대상 황정은, 「상류엔 맹금류」
조해진, 「빛의 호위」
윤이형, 「쿤의 여행」
최은미, 「창 너머 겨울」
기준영, 「이상한 정열」
손보미, 「산책」
최은영, 「쇼코의 미소」

2014 제5회 젊은작가상
심사경위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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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윤이형 외 6명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중편 소설 《개인적 기억》, 청소년 소설 《졸업》 등이 있으며,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한때는 꿈 기록을 모은 16권짜리 전집을 내는 게 로망이었고, SF와 판타지 소설에 관심이 많으며, 현실을 반영하는 환상에 기반을 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일을 좋아한다. 현재 개구쟁이 사람 아이 하나와 고양이 두 마리, 제브라다니오 두 마리를 돌보며 일하는 엄마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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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우린 좀 달라졌을까? #맹금류#황정은 #상류엔 #은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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