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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2
김하인 지음
생각의나무
 펴냄
8,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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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쪽 | 2000-06-1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이 책은 나무처럼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또한 그만큼이나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가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게 만드는 책이다.<BR> <BR> 대학시절 서클의 선후배로 만난 주인공 미주와 승우는 졸업후 각각 영화 감독,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하게 된다. 미주에 대한 사랑을 품어온 승우는 항상 미주 곁을 떠나지 않으며 마음을 고백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마침내 미주가 승우의 진심을 받아들이게 되어 이들은 결혼에 이른다. <BR> <BR> 이들 부부에게 4년만에 아이기 생기지만 그런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미주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미주는 임신을 한 상태로 이 사실을 승우에게 숨긴채 승우가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엽서를 보낸다. <BR> <BR> 그러나 친구 정란을 통해 승우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미주와 함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상운 폐교'로 내려간다. 이듬해 미주는 아이를 무사히 출산하지만 암과의 싸움에서는 이기지 못해 삶에 작별을 고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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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권

1. 꽃잎 아기를 기다리며
2. 국화꽃 향기
3. 벼랑
4. 바다
5. 첫키스
6. 결빙의 시간들
7. 은빛 겨울 속의 한여름
8. 은사시나무, 사랑, 가을
9. 프로포즈
10. 바다가 들어오는 방
11. 세월
12. 느닷없이 들이닥치는 것들
13. 선택

2 권

1. 폐교
2. 태아
3. 흐르는 강물
4. 절망이 슬픔에 닿기까지
5. 주문
6. 그들만의 가을
7. 주단 인형
8. 은행나무 아래서의 댄싱
9. 전투
10. 오리온자리
11. 여심
12. 겨울이 낳은 봄
13.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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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하인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학교 3학년 때 《조선일보》, 《경향신문》,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뒤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아침인사』『소녀처럼』『목련꽃 그늘』『연어』『나는 못생겼다』등 다수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으며, 『왕목』으로 제5회 추리문학 마니아상을 받았다. 시집으로는 『박하사탕, 그 눈부신』과 『눈꽃편지』등이 있으며, 산문집 『우츄프라카치아』와 『사랑한다면 우리도 이들처럼』 등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하인의 소설은 『국화꽃 향기』를 비롯해 모두 열 네 권이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국내작가로는 처음으로 중국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8대 성을 돌며 작가사인회를 갖기도 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국작가’로 선정되었고 북경국제도서전에 유일하게 외국작가로 초청된 바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아름다운 문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고성에서 ‘김하인 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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