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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에서 파리 코뮌까지, 1789~1871
노명식 지음
책과함께
 펴냄
20,000 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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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쪽 | 2011-06-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프랑스 혁명은 가장 전형적인 시민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는 왜 영국이나 미국처럼 순조롭게 시민 혁명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피로 얼룩진 혁명과 반혁명의 역사를 한 세기나 되풀이해야 했을까? <BR> <BR> 이 책은 혁명의 전범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프랑스 혁명사 100년의 과정을 명쾌하게 풀어낸 입문서이자 격동의 1980~90년대 한국 대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했던 혁명사의 고전이다. 혁명과 반혁명을 되풀이한 프랑스 혁명이 21세기 한국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줄까? 1980년 출간 이후 31년 만에 새로 펴낸 노명식 교수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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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제1장 18세기의 프랑스
1. 경제적 변동
2. 사회적 모순
3. 통치 체계의 모순
4. 계몽사상

제2장 대혁명의 원인과 국민의회
1. 귀족의 반동과 왕의 무능
2. 재정 문제와 귀족의 혁명
3. 혁명의 제1막
4. 8월의 성과
5. 혁명의 중심이 파리로
6. 재정과 교회
7. 왕의 도망 실패와 그 전후
8. 1791년 헌법

제3장 입헌의회와 국민공회
1. 전쟁과 왕권 정지
2. 9월 학살과 상퀼로트
3. 공화정의 수립과 왕의 사형
4. 지롱드파의 몰락
5. 에베르와 당통의 몰락
6. 산악파의 혁명 이념

제4장 부르주아 공화국
1. 테르미도르파의 반동
2. 총재정부의 동요
3. 브뤼메르 18일 쿠데타

제5장 나폴레옹 시대
1. 통령 정부
2. 전승과 평화와 종교 협약
3. 종신 통령에서 황제로
4. 나폴레옹 제국의 절정
5. 나폴레옹의 몰락

제6장 복고 왕정
1. 1814년의 사회 정황
2. 제1차 왕정복고
3. 나폴레옹의 백일천하
4. 제2차 왕정복고
5. 중도 정책의 파탄과 샤를 10세

제7장 7월 왕국
1. 동요의 전반기
2. 기조의 보수 정책
3. 왕국 말기의 위기

제8장 제2공화국과 제2제국
1. 공화정과 그 좌절
2. 샤를 루이 나폴레옹
3. 제2제국

제9장 보불전쟁과 파리코뮌
1. 혁명과 패전
2. 파리의 분노
3. 코뮌 혁명의 발발
4. 코뮌 내란과 그 의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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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노명식
1923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한 후 경희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옌칭 연구소 객원교수를 거쳐,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림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제3공화정 연구》(1976), 《현대역사사상》(1978), 《전환의 역사》(1978), 《현대사의 길목에서》(1978), 《민중시대의 논리》(1979),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 코뮌까지, 1789~1871》(1980), 《자유주의의 원리와 역사》(1991, 《자유주의의 역사》의 초판본), 《함석헌 다시 읽기》(2002)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현대세계사》(1964), 《역사의 연구》(축약본 전2권)(1976), 《서구문화와 종교》(1977) 등이 있다. 대표 저서 《자유주의의 원리와 역사》는 1992년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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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뿌까누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작년 움베르토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를 읽으며 파리 코뮌에 대해 알았고 좀더 알고 싶어 검색을 하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책 목록에 넣게 됐다. 프랑스는 혁명을 통해 왕이 지배하고 신분제가 있던 사회를 국민들이 편히 살아갈 수 있게 법과 체계를 정비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 유명한 나폴레옹이 나타난다. 그동안 전쟁만 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프랑스의 선진 체계의 상당 부분을 그가 이룬 것이라 놀라웠다. 또한, 그는 미래를 위해 과거에 구애받지 않았고 인재 등용에 있어서는 능력과 정부에 대한 충성심만 물었다 한다. 그에게는 현재와 미래만 있었다.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되기 위해 많은 희생이 있었는데 그 후 인간의 욕심은 그 모든 것을 파괴하게 된다. 수준 높은 정치와 법 체계를 보여주는 프랑스의 역사를 보면 참 많은 싸움과 죽음이 있었던 걸 알게 되었다. "세번이나 공화국을 수립하고 낡은 우상을 때려부순 혁명의 도시 파리. 파리 코뮌 기간 중 벌어진 공전의 참변은 프랑스만이 아니라 유럽 전체에 큰 충격을 주었다. 유럽 문화의 현대 문명의 중심지 파리에서 어떻게 하여 그런 끔찍하고 야만스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P.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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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un J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역사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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