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된 녀석들

안오준 외 2명 지음 | 책식주의 펴냄

CEO가 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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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11.1

페이지

212쪽

#마케팅 #성공기 #수제가구 #스타트업 #창업 #청년 #청년창업 #카레클린트

상세 정보

창업을 할지 말지 망설이는 이들에게
열정과 실행력으로 일군 창업 성공기

3평 고시원에서 연 매출 100억 기업이 된 ‘카레클린트’만의 특별한 창업 스토리.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취업 걱정에 수심이 가득하던 어느 가을 밤. 평균 나이 25.5세의 홍대생 3인방은 누군가 던진 “사업이나 한 번 해 볼까?”라는 말에에 ‘꽂혀’ 창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3평 남짓한 고시원에 각자 방을 잡고 ‘창업 합숙’에 돌입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5년 만에 연 매출 100억 기업으로 성장해 꾸준히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카레클린트 창업의 시작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곤 가구 디자인 밖에 없던 세 명의 대학생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맨땅에 헤딩으로 습득한 가장 날 것의 창업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어떤 사업 아이템을 선정해야하는가’부터 ‘돈 한 푼 없을 때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까지, 멋있고 폼 나진 않지만 가장 현실적인 창업 스토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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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원님의 프로필 이미지

한종원

@hanjongwon

이 책은 디자인 가구라는 아이템으로 창업한 세 명의 공동창업자 CEO들의 이야기가 번갈아나오는 구성으로, 읽는 내내 유쾌한 느낌으로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단숨에 한바퀴 돌아본 느낌을 주는 책이다. 책 중간에 포함된 아름다운 가구 사진들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심지어 책을 읽다말고, http://kaareklint.co.kr/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구 사진을 찾아보거나 YouTube에서 지난 CF 광고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다. 무엇보다 회사 경영자로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본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진솔한 조언들이 백미였다. 언젠가 날 좋은날 카레클린트 카페에서 원격근무를 해볼 생각이다.

CEO가 된 녀석들

안오준 외 2명 지음
책식주의 펴냄

읽었어요
2018년 5월 14일
0
Kihong Bae님의 프로필 이미지

Kihong Bae

@kihongbae

앞으로 카레클린트가 어떤 성장과 변신을 할지 기대가된다. 실은, 대충 보면 뻔한 창업 이야기지만, 자세히 보면 not so 뻔한 이야기다. 젊은 친구들이 가구 디자인부터, 제작, 그리고 배송까지 모두 in-house로 하는게 인상적이었고, 실은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모든게 경험에서 나오는,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다.

CEO가 된 녀석들

안오준 외 2명 지음
책식주의 펴냄

2017년 9월 16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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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3평 고시원에서 연 매출 100억 기업이 된 ‘카레클린트’만의 특별한 창업 스토리.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취업 걱정에 수심이 가득하던 어느 가을 밤. 평균 나이 25.5세의 홍대생 3인방은 누군가 던진 “사업이나 한 번 해 볼까?”라는 말에에 ‘꽂혀’ 창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3평 남짓한 고시원에 각자 방을 잡고 ‘창업 합숙’에 돌입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5년 만에 연 매출 100억 기업으로 성장해 꾸준히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카레클린트 창업의 시작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곤 가구 디자인 밖에 없던 세 명의 대학생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맨땅에 헤딩으로 습득한 가장 날 것의 창업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어떤 사업 아이템을 선정해야하는가’부터 ‘돈 한 푼 없을 때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까지, 멋있고 폼 나진 않지만 가장 현실적인 창업 스토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찌질한 복학생 선배들, CEO가 되어 나타났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실제 가구 디자이너 3인방!
3평 고시원에서 연 매출 100억 기업이 된 ‘카레클린트’만의 특별한 창업 스토리!


금수저 대신 망치를 들고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회사에 들어가기 싫어서 회사를 만들어 버린 평균 나이 25.5세, 무일푼 홍대생 3인방의 발칙한 창업 수성기!
피부로 습득한 창업과 경영 전략, 7년째 깨지지 않는 동업 노하우, 스타트업에 최적화 된 브랜딩 기술까지!
연 매출 100억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의 CEO 3인방이 전하는 청년 창업의 모든 것!

★★ 미디어가 극찬한 그들만의 특별한 창업 스토리! ★★

ㆍ KBS <굿모닝 대한민국>
ㆍ KBS <VJ 특공대>
ㆍ MBN <성공다큐 최고다>
ㆍ YTN 사이언스 <청년창업 런웨이>
ㆍ TVN <내 방의 품격> (패널 출연)

복학생 그 선배들은 어떻게 연 매출 100억 CEO가 되었나?

가장 날 것의 창업 도전기!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취업 걱정에 수심이 가득하던 어느 가을 밤. 평균 나이 25.5세의 홍대생 3인방은 누군가 던진 “사업이나 한 번 해 볼까?”라는 말에에 ‘꽂혀’ 창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3평 남짓한 고시원에 각자 방을 잡고 ‘창업 합숙’에 돌입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5년 만에 연 매출 100억 기업으로 성장해 꾸준히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카레클린트 창업의 시작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곤 가구 디자인 밖에 없던 세 명의 대학생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맨땅에 헤딩으로 습득한 가장 날 것의 창업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어떤 사업 아이템을 선정해야하는가’부터 ‘돈 한 푼 없을 때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까지, 멋있고 폼 나진 않지만 가장 현실적인 창업 스토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동업은? 결혼이다!

가족끼리 동업을 해도 깨지는 것이 부지기수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카레클린트 3인방은 7년째 별 탈 없이 사업을 꾸려가고 있다. 이들은 동업은 결혼이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꼭 맞는 동반자를 선택하고 그때부터는 운명 공동체처럼 싫어도 좋아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좋은 동업자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누군가는 ‘결혼은 미친 짓’이라고 하는 반면, 누군가는 ‘결혼은 평생 내 편이 생기는 것’이라고 하는 것처럼 동업자에 따라 동업은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된다. 이 책에 함께 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동업자를 선택하는 팁과 함께 절대 깨지지 않는 그들만의 동업 노하우를 담았다.

스타트업에 맞는 브랜딩은 따로 있다!

가구 업계에서 ‘카레클린트’는 브랜딩 잘 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처음부터 브랜딩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지만, 젊은 감성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다 보니 브랜딩’이 된 것이다. 처음부터 대기업의 마케팅을 좇았다면 절대 불가능 했을 것이다. 대기업의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한 마케팅을 역이용한 시도가 지금의 ‘도전적’이고 ‘참신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 책에 디자인과 품질, 콜라보레이션, 경험 마케팅, 히스토리 마케팅 등 소규모 기업과 스타트업에 최적화 된 브랜딩의 기술을 담았다.

창업, 크고 작은 짜릿한 성취감의 향연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은 힘들 땐 너무나도 힘들지만, 크고 작은 성공에서 오는 성취감이 그 모든 것을 상쇄해준다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도 심각할 정도로 부지런하다면, 약간의 고생스러움을 ‘즐기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창업은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
일이 너무 재미있고 그 때문에 삶이 즐겁다는 그들도 처음엔 좌절과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100% 정제되지 않은 그들의 고군분투 창업 스토리로 하여금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생각한 바를 실행할 수 있는 ‘용기’이다. 이 책이 전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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