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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더 좋게 바꾸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책

보다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
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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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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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새로운시선
#아웃사이트
#인사이트
#통찰력
212쪽 | 2014-09-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김영하 산문집. 김영하 작가는 지난해 2013년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판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며 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조망해내기도 했다. 오랜 소설쓰기와 지속적인 해외 체류를 통해 단련된 관찰력으로 오 년 만에 펴내는 이번 산문집에서 그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하고도 유머러스한 통찰을 보여준다. <BR> <BR> 예술과 인간, 거시적/미시적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스물여섯 개의 글을 개성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묶은 이 산문집에서, 인간 내면과 사회 구조 안팎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김영하의 문제적 시선과 지성적인 필치를 만날 수 있다. <BR> <BR> 예측 가능한 일상생활부터 심화되는 자본주의 시대의 시간과 책의 미래까지 이 산문집에는 소설가의 눈에 포착된 한 시대의 풍경이 담겨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져가는 시대, 많은 것을 보고 있다고 믿지만 실은 제대로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채 흘려보내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산문집은 본다는 것의 감각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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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시간 도둑 _009
자유 아닌 자유 _016
진짜 부자는 소유하지 않는다 _024
머리칸과 꼬리칸 _032
숙련 노동자 미스 김 _039
부자 아빠의 죽음 _046
여행을 싫어한다고 말할 용기 _053

2부
부다페스트의 여인 _061
잘 모르겠지만 네가 필요해 _069
나쁜 부모 사랑하기 _076
카르페 디엠과 메멘토 모리 _084
어차피 죽을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유 _092

3부
샤워부스에서 노래하기 _101
진심은 진심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_108
연기하기 가장 어려운 것 _117
2차원과 3차원 _124
미래의 영화를 표절하다 _132
죄와 인간, 무엇을 미워할 것인가 _139
앞에서 날아오는 돌 _147

4부
패스트패션 시대의 책 _157
아버지의 미래 _164
택시라는 연옥 _172
예측 불가능한 인간이 된다는 것 _178
홈쇼핑과 택배의 명절, 추석 _186
탁심 광장 _193
나는 왜 부산에 사는 것일까? _199

작가의 말 _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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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영하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 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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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4
i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일 전
[19.11.14-19.12.05] 길지 않아서 부담없이 생각날 때마다 한편,두편 읽었다. 티비에서만 보던 김영하 작가의 책은 처음 접했는데 나에겐 긍정적인 듯하다. ‘보다’ 이후에 나온 ‘읽다’와 ‘말하다’도 꼭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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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소설작가 혹은 영화 평론가스러운 김영하의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은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다. 현상을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생각하고 기록하고, 타인과 대화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스스로 고유한 방향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을 누군가 맞다 틀리다라고 할 수야 있겠지만.. - 작가의 말- 한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데에서 좀더 나아가야 한다. 보고 들운 후에 그것에 대해서 쓰거나 말하고, 그 글과 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직접 접하지 않고서는, 다시 말해, 경험을 정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타자와 대화하지 않는다면, 보고 들은 것은 곧 허공으로 흩어져 버린다. 생각의 가장 훌륭한 도구는 그 생각을 적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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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살인자의 기억법을 선물받아 처음 읽었고 이 책 역시 읽어볼래요? 권유를 받아 두번째다. 김영하 작가는 사실 부끄럽게도 tv방송에서 처음 접했다. 작가 시선에서 바라보는 생각을 글로 표현한 산문집.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는게 흥미로웠다. 그의 말대로 생각을 글로 적어야 제대로 어떤 현황을 보고 느끼는 것일 것이다. 아니면 다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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