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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과 어리석음은 왜 변하지 않나
신과 인간이 함께 한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

일리아스 (ILIAS HOMEROS)
호메로스 지음
도서출판 숲
 펴냄
3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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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그리스
#서사시
#신화
#트로이
840쪽 | 2012-10-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천병희 교수의 그리스 원전 번역의 <일리아스>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작품은 그리스 문학이 전하는 가장 오래된 작품이자 유럽 문학의 효시이다. 신의 뜻에 따라 트로이 전쟁을 수행하는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의 비극적인 운명, 즉 전쟁과 죽음과 삶에 대한 인간의 통찰을 1만 5693행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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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호메로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쓴 호메로스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소아시아의 이오니아 지방 출신으로 기원전 8세기 무렵 활동한 시인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가 실재한 인물인지, 서사시인 전체를 가리키는 총칭인지, 실재한 인물이라면 두 서사시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인지 등 호메로스를 둘러싼 질문들은 아직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끝없는 논쟁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어느 쪽이든 분명한 것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현존하는 인류 최고 최대의 서사시로, 보편적 인간의 위엄과 정서를 그려내며 서구 문학사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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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새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논어를 보면서 짬짬히 보기 시작한 책이다. 고전 강의를 보니 일리아스는 총 24권의 책이며 앞의 3권은 전쟁 전의 이야기, 끝 3권은 전쟁 후의 이야기라고 한다. 한 권의 양의 지금과는 달라서 24권의 책을 하나로 엮었다는 걸 알고 보니 간사하게도 책이 두껍게 느껴지지 않는다. 어릴 때, 그리고 최근에도 영화로 보았기에 낯설지는 않지만 주인공들의 대화나 감정의 흐름들이 새롭게 다가온다. 뭔가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느낌이랄까... 논어는 생각하게 만들고 일리아스는 머릿속에서 한 편의 전쟁 영화를 만드는 느낌이다. 이 책을 보면 누구누구의 아들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온다. 읽다보니 그 시대는 고대나 중세처럼 가문을 중시하는 문화였구나 생각하게 된다. 또한 전쟁 중의 상황을 묘사하면서도 누구누구의 아들이 어느 지역에서 살았고 어떤 가문이며 누구누구의 아들을 어떻게 죽였는가 하는 표현을 자세히 표현하였다. 현대 소설 못지 않게 짜임새 있는 구조임에는 틀림없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글의 전체적인 흐름에 큰 영향이 없는 사람 개개인의 신상에 대한 설명은 흐름을 방해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전쟁의 흐름이 그려지다말다 한다고 해야할까... 글은 그 시대를 반영한다고 하니 그 시대의 문학의 구성은 이러했구나라고 넘어가지만 말이다. 읽다보니 신들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리스 신화를 어릴 때 읽었던 관계로 주요 신들의 이름만 기억이 난다. 그래서 책 읽는 순서를 바꿔보려고 한다. 내가 생각한 순서는 1.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2. 신들의 계보 3. 일리아스 4. 오딧세이아 5. 아이네이스 6. 변신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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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1월 14일 완독, 트로이 전쟁에 관한 서사시. 두께에 비해서 빨리 읽을 수 있으며 어렵지 않다. 그리스 신화를 알고 읽으면 더 쉽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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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일리아스들의 두께가 왜그렇게 천차만별인지 알겠다. 얘가 그나마 제일 원형이라 그래서 읽어봤는데 뭐.. 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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