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오후의 커피.
당신도 그날 오후의 커피를 기억하나요?
낭만 소년의 달콤 쌉싸름한 커피 편력기.
살짝 허세 느낌이 나는 에세이 혹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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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목적지를 거의 안 보이게 표시해서
어딘지 모르지만 여행 느낌이 보였던 글들.
블로그에서 볼 법한 친근한 글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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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출장 가는 비행기에서 전반부를 읽었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후반부를 읽었다.
그리고 며칠 전에 마저 다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 글이 많지 않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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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일상에 지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하지만 비행기 티켓이 손에 없을 때,
솔방솔방 걸어서 팔판동으로 여행을 떠나자."
팔판동이 제일 궁금하다.
그리고 커피가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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