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1984
조지 오웰 지음
문학동네
 펴냄
11,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400쪽 | 2009-12-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전체주의가 지배하는 가상의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성을 지키려는 마지막 한 남자를 그린 소설이다. 출간 당시 이미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으며, '오웰리언', '빅 브라더'와 같은 관련 용어가 사전에 등재되고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끊임없이 인용되는 등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더보기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 신어의 원리

해설 | 전체주의와 독선에 대한 불굴의 항거
조지 오웰 연보

더보기
저자 정보
조지 오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 벵골에서 출생했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가지만, 상류층 아이들 틈에서 심한 차별을 맛본다.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스쿨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이튼스쿨을 졸업한 오웰은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그러고 나서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하지만 점차 직업에 회의를 느꼈다.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가 되기 위한 실력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초등학교 교사직을 잠시 지낸 후 영국 노동자의 삶에 관해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1933년 첫 소설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 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을 출간했다. 전체주의를 혐오했던 그는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다. 이 체험을 기록한 1938년《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기록 문학으로 평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 농장(Animal Farm)》으로 일약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졌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전체주의의 종말을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서 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1984》는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으나 나날이 악화되는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더보기
남긴 글 4
hwabregas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한마디: 빅브라더에 의해 통제된 암울한 미래 사회의 모습 .. *두마디: 모순이 일상이 되는 순간........ *추천대상: 빅브라더 들어보신 분.................. *이미지: 북한 (그쪽 대빵들 이 책 보고 따라하는 듯...)... *깔때기: 내가 갖고 있는 '이중사고'는? . .  예전에 봤을 때는 숨막히는 통제에 놀랐다면, 이번에는 이중사고에 놀랐다. 알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하고, 의도적이면서 의도적이지 않게 자신을 기만하는 일. 이런 기만이 있으니까 저런 체제가 성립할 수 있는 것이다. <1984> 프리퀄 나왔으면 좋겠다.(있으려나?) 어떻게... 저런 체제가 형성되었는지...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 획일성의 시대로부터, 고독의 시대로부터, 빅 브라더의 시대로부터, 이중사고의 시대로부터 - 축복이 있기를! . . - 어쩌면 정신병자는 그저 소수에 불과할는지도 몰랐다. 옛날에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믿는 것이 미쳤다는 증거가 되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과거는 바꿀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이 미친놈 취급을 당했다 그는 자기 혼자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고, 혼자인 까닭에 미친놈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이 미쳤다는 생각은 그다지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정말 무서운 것은 그 자신 역시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P.102 . . - “난 순결을 증오하고 선을 증오해요.  미덕이라는 건 모조리 바라지 않소. 모든 사람이 아주 썩을 대로 썩어봤으면 좋겠소.” (…) 어떤 인간에 대한 사랑뿐 아니라 동물적인 본능, 상대를 가리지 않는 단순한 욕망,  그것이야말로 당을 박살낼 힘이 되는 것이었다. P.159 . . - 이중사고란 사람의 마음 가운데 동시에 두 가지 상반된 신념을 갖게 하는, 따라서 그 두 가지를 모두 다 받아들이게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 그러나 그들은 ‘이중사고’의 작용으로 현실이 침해받지 않는다고 스스로 만족하는 것이다. 그 과정은 의식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정확하게 수행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무의식적이어야 한다. P.260 . . #1984 #조지오웰 #책 #독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리뷰 #감상
더보기
김수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소름
더보기
서정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디스토피아 소설의 시작점이자 방화선인 소설이다. 비록 지금 읽으면 어색한면이 약간 있지만 그래도 첫경험이 잊혀지지 않은거처럼 이 책도 그렇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