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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소년 1 (바보라 불린 어느 천재 이야기)
이정명 지음
열림원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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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2013-05-3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정명의 장편소설.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다양한 수식을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결합시킨 본격 수학소설이다. 여섯 살 지능이지만 수학에 대한 천재적인 재능으로 삶을 통찰하는 주인공, 자유롭고 화려한 삶을 꿈꾸지만 현실의 벽에 갇힌 여인, 이데올로기와, 제도와, 돈과, 거짓에 갇힌 인물들의 욕망과 좌절이 눈앞에 펼쳐질 듯 생생하게 되살아난다.<BR> <BR> 조용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한밤의 살인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단 한 명의 용의자, 묵비권을 행사하는 용의자와 조사관들의 치열한 두뇌싸움. 그는 과연 냉혹한 살인자인가? 순수한 수학 천재인가? 오로지 수를 통해서만 세상을 해석하고, 수식을 통해서만 인간을 이해하고, 수학 퍼즐을 통해서만 타인과 교류하는 자폐증 수학 천재.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그가 왜 냉혹한 살인자가 될 수밖에 없었나? <BR> <BR> 작가는 현장에 남은 의문의 숫자 암호를 통해 누구도 몰랐던 한 소년의 놀라운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세계를 떠도는 난민이고, 자폐증 환자이며, 수학 천재이자 마약밀매, 불법 도박, 거액 사기에 연루된 살인자의 삶이 작가 특유의 빠른 속도감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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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첫 번째 날, 평양 1987년 2월~2000년 11월
두 번째 날, 수용소 2000년 11월~2002년 3월
세 번째 날 첫 번째 이야기, 꽃제비 2002년 3월~2002년 9월
세 번째 날 두 번째 이야기, 연길 2002년 9월~2003년 2월
네 번째 날, 상하이 2003년 2월~2004년 5월

2권
다섯 번째 날, 마카오 2005년 6월~2006년 2월
여섯 번째 날, 서울 2006년 2월~2007년 8월
일곱 번째 날 첫 번째 이야기, 멕시코 2007년 8월~2007년 11월
일곱 번째 날 두 번째 이야기, 뉴욕 2007년 11월~2009년 2월
6개월 후, 베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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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정명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여원〉 〈경향신문〉 등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통해 세종의 한글 창제 비화를 그린 소설 《뿌리 깊은 나무》(2006),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비밀을 풀어가는 추리소설 《바람의 화원》(2007)을 발표했다. 빠른 속도감과 치열한 시대의식,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돋보이는 소설들은 독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으며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 소설 《바람의 화원》은 2008년 문근영, 박신양 주연의 드라마로, 《뿌리 깊은 나무》는 2011년 한석규, 장혁, 신세경이 출연한 미니시리즈로 방영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윤동주와 그의 시를 불태웠던 검열관 스기야마 도잔의 이야기를 그린 《별을 스치는 바람》(2012)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11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이 작품으로 2015년 영국 인디펜던트 외국소설상(Independent Foreign Fiction Prize)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017년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프레미오 반카렐라(Premio Bancarella)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장편소설 《천년 후에》 《해바라기》 《마지막 소풍》 《악의 추억》 《천국의 소년》 《선한 이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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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LeHaK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영애와 "나이드 미쳐"를 찾아 평양에서 베른까지 간 수학천재의 이야기 자본주의보다 돈을 더 사랑한 탈북민들 예전 뿌리깊은 나무가 기억나 찾아본 이정명 작가의 작품 그의 역사 추리소설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을 위해 숫자에 대한 작가의 노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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