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제14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은진 장편소설)
장은진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296쪽 | 2009-09-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장은진 작가의 장편소설로, 제14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이다. 소설은 눈먼 개와 모텔을 전전하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고독한 삶에 대한 묘한 아픔과 추억 속 한 켠의 슬픔을 따뜻하고 정감어린 작가만의 문체로 어루만지고 있다.<BR> <BR> 소설 속 '나'는 여행자다. 발길 닿는 곳으로 혹은 버스나 기차가 멈추는 대로 정처 없이 '나'는 어디든 여행한다. 삼 년 동안 길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나'는 만난 사람을 일련번호로 호칭한다. 숫자는 무한하기 때문에. 친구를 밀어서 식물인간으로 만든 아이 239, 바닥에 버려진 껌딱지로 예술을 하는 사람 99, 첫사랑을 잊지 못해 기차에 머무는 사람 109….<BR> <BR> '나'는 길 위에서 그들을 만나 다양한 슬픔의 무늬를 바라본다. 그리고 모텔로 돌아와 그 사람들에게 편지를 쓴다. 편지를 쓰며 아프고 고독한 그들의 삶을 위로한다. '나' 또한 외롭기 때문에 외로운 그들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나'에게 답장하지 않는다. 소설은 '나'와 자기 책을 팔러 다니는 여자소설가 751과의 여정을 차분하게 따라간다.
더보기
목차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수상소감
수상작가 인터뷰_ 정한아(소설가)
편지할게요

더보기
저자 정보
장은진
1976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04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로 2009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키친 실험실』, 『빈집을 두드리다』 장편소설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앨리스의 생활방식』, 『그녀의 집은 어디인가』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6
사랑합니다사랑하세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우리는 누군가와 소통할 수 있다면 그 삶은 절대 헛되지 않은 삶이다. 그 상대가 깊은 관계가 아니어도 좋다. 스쳐가는 인연중에 만난 사람이라도 그 대화와 편지 속에 서로의 온기를 채워줄 수 있으니. 그러니 삶은 계속 되어야한다.
더보기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그후 나는 생의 모든 일은 하루 사이에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더보기
이민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잘 읽히고 내가 읽은 책 중에서는 겹치지 않는 설정이다. 근데 큰 임팩트는 없다. 유머러스한 문장이 많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