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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한겨레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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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쪽 | 1999-11-0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61년 퓰리처상 소설부문 수상작. 이 책은 1930년대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의 조그만 마을인 메이컴을 배경으로, 진 루이스 핀치(스카웃)라는 여성이 일곱 살부터 열 살까지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식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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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퍼 리
1926년 4월 앨라배마 주 먼로빌에서 변호사이자 주 의회 의원인 아버지 밑에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대단한 말괄량이였던 그녀는 웬만한 사내애들보다 거칠게 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영문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다가 먼트가머리에 있는 헌팅던 여자 대학과 앨라배마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며 교환 학생 자격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기도 했다. 성인이 되어 친구들의 도움으로 글쓰기에 전념하게 되자 『파수꾼Go Set a Watchman』 원고를 써서 출판사로 보내고, 출판사에서는 그 작품을 기반으로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를 집필할 것을 제안한다. 1960년 출간된 『앵무새 죽이기』는 호평을 받았고 그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40개 국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예상치 못한 성공에 위압감을 느낀 하퍼 리는 작품을 더 발표하지 못하고 은둔 생활을 택했다. 그렇게 잊힌 『파수꾼』의 원고는 50여 년이 지나 작가의 안전 금고 안에서 발견되었다. 『파수꾼』은 『앵무새 죽이기』의 전작이자 후속작, 하퍼 리의 첫 작품이자 최후의 작품이다. 20세기 중엽 미국에서 흑인 인권 운동의 불길이 번지던 시기에 집필되었다. 주인공 진 루이즈에게 아버지 애티커스는 양심의 파수꾼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딸은 아버지의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되고, 아버지는 증오와 극복의 대상으로 바뀐다. 시대의 비극을 둘러싼 부녀의 갈등을 통해 『파수꾼』은 우리 사회 속에서 진정한 양심은 어디에 있는지,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지를 말한다. 『파수꾼』출간 7개월 후인 2016년 2월, 고향 앨러배마 먼로빌에서 향년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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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그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물론이지, 스카웃. 그런데 검둥이가 뭐니? 그렇게 부르지 마라. 아주 품위없는 말이니까." "학교에선 다 그렇게 부르는데요." " 그럼 지금부터 한 사람이라도 그러지 말아라." "그렇다면 왜 저를 학교에 보내세요? 거기선 온통 그런걸 배우는데요." 현대라면 젬과 스카웃은 어떤 어른으로 자랐을까? 아빠인 핀치 변호사님을 닮아 인권변호사로 자라지 않았을까 상상하게 된다 나도 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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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째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이 책을 읽으시던 한문선생님은 아직도 싫다(덕분에 좋은 책을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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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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