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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
김태현 지음
좋은교사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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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2-08-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현직 교사이자 수업 코칭의 전문가로서 많은 교사들의 수업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온 김태현 저자의 신작. 그간 저자가 지켜본 교사들의 수업은 대부분 교사의 내면적 두려움으로 인해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관리자, 학부모, 학생, 이 모든 존재가 교사에게는 두려움을 안겨 주는 대상이었고, 그 속에서 교사는 자신이 의도한 수업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상실한 채 괴로워할 뿐이었다. <BR> <BR> 그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저자는 지금 교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위로’와 ‘성찰’임을 깨닫게 되었다. 칭찬과 격려보다는 손가락질에 익숙해져 버린 교사들의 지친 내면을 일으켜 세우는 것, 자신의 수업을 제대로 살펴보는 ‘성찰’의 시간을 통해 수업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보며 수업 개선의 방향을 모색하는 작업, 진정한 수업 개선의 열쇠는 바로 이러한 ‘수업 성찰’임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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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추천의 글
여는 글 - 수업 성찰을 시작하며

01 수업을 보며 성찰하기
수업 속에서 나를 보다
수업 보기1 - 비평적인 관점으로 수업 보기
수업 보기2 -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수업 보기
수업 보기3 - 교사의 내면을 중심으로 수업 보기

02 수업 속 신념을 살피며 성찰하기
신념 보기1 - 내 수업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신념 보기2 - 수업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한 신념이 있는가?
신념 보기3 - 수업이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신념이 있는가?
신념 보기4 - 배움이 있는 수업이 입시에도 도움이 된다는 신념이 있는가?
신념 보기5 - 배움이 있는 수업으로 학교의 가치를 입증하려는 신념이 있는가?

03 수업 속 관계를 살피며 성찰하기
관계 보기1 - 수업 속에서 학생들을 일관된 철학으로 대하고 있는가?
관계 보기2 - 수업 속에서 경계를 세우기 위한 자신감이 있는가?
관계 보기3 - 수업 속에서 경계를 세우기 위한 공동체가 있는가?
관계 보기4 - 경계를 세우기 위해 학생들을 지나치게 통제하지 않는가?
관계 보기5 - 수업 속에서 존중의 관계를 만드는 데 두려움은 없는가?

04 수업 속 대화를 살피며 성찰하기
대화 보기1 - 수업 속에서 대화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는가?
대화 보기2 - 학생들의 대화에 참여할 여백이 있는가?
대화 보기3 - 학생들의 말을 기다려 주고,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있는가?
대화 보기4 - 수업 속에서 학생들의 생각이 서로 잘 연결되고 있는가?

05 수업 속 내용을 살피며 성찰하기
내용 보기1 - 교과서를 벗어나 수업을 재구성할 용기가 있는가?
내용 보기2 - 수업 속에서 학생들이 의미를 발견하고 있는가?
내용 보기3 - 수업 속에서 학생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가?
내용 보기4 - 수업 속에서 창의가 생기고 있는가?
내용 보기5 - 수업 속에서 삶을 성찰하고 있는가?
내용 보기6 - 수업 속에 위계가 있는가?

06 수업 친구와 수업 성찰하기
수업 변화를 위한 실천의 여정(수업비평, 아이의 눈으로 수업보기, 배움의 공동체)
교사의 내면을 세우느 '수업 친구 만들기' 운동
'수업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가?
'수업 친구 만들기'의 '수업 나눔'
성찰적 질문으로 '수업 나눔'하기
컨설팅의 방법으로 '수업 나눔'하기

07 수다 떨며 수업 성찰하기
교사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수업 성찰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수업에서 인쇄물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
수행 평가과 내신 평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을 어떻게 배움으로 초대할 수 있는가?
수업에서 교사의 '자기다움'은 어떻게 찾을수 있는가?
수업에서 교사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수업 변화를 위해서 교육청, 연수원, 학교 관리자, 교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감사의 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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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태현
2005년 교직 생활을 처음 시작하며 학생들의 생각을 키우고 삶을 성장시키는 국어 수업을 해왔다. 2011년 좋은교사 행복한수업만들기 부위원장을 하면서 EBS 다큐 프라임 ‘선생님이 달라졌어요’에 수업코칭전문가로 출연했다. 이후 여러 선생님의 수업을 코칭하면서, 수업 변화는 수업 기술을 익히기에 앞서서, 교사의 무너진 내면을 먼저 세우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2012년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좋은교사)를 집필하고, 동료 교사 간에 ‘수업 친구’를 맺고 수업을 깊게 성찰하는 ‘수업 나눔’ 운동을 시작했다. 이것은 많은 교사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는 교육서로는 이례적으로 30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안양 백영고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좋은교사 수업코칭연구소에서 부소장으로 있다. 이메일 esfkth@daum.net 카페 cafe.daum.net/teacher-joy 페이스북 www.facebook.com/esf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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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밍구리밍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교육 투쟁시대, 수많은 사회문제가 대두되면서 그 화살이 전부 학교로, 교사로 날아오면서 교육 개혁을 위한 수많은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사토 마나부의 '배움의 공동체'는 대한민국의 혁신학교 바람을 불러왔고, 덴마크의 '에프터 스콜레' 제도는 중학교에 '자유학기제'라는 혁신으로, 나아가 고등학교에는 '진로탐색학기제'의 혁신으로 이어가려는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정말 큰 변화가 이르고 있는 가운데 교사는 교육공동체에서 더욱 소외되고있다. 김태현 선생님의 이 통찰은 교사로서 실존하기 위해서는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가져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교사인 내가 남아있는 현장에, 교사라는 틀을 벗어던지고 내 안의 교사를 꺼내라는 외침, 교사 무용론이 만연한 이 시대에 교사가 나아가 당신이 희망이라는 위로와 격려, 김태현 선생님의 이런 감성은 범인류애적인 예수님을 연상시킨다. 교육에, 학생에, 학부모에, 학교에, 관리자에 치여 그 어느곳도 설 수 없는 우리에게 김태현 선생님은 수업에 서라고 말한다. 미술가가 미술을 통해 자기를 나타내고 그 안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 할 수 있듯이 교사는 수업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격려의 말. 김태현의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니다.'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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