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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생 사이
하임 G. 기너트 지음
양철북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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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2003-1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하임 기너트의 교육 심리학 '우리들 사이' 시리즈 제3권. <a href="/catalog/book.asp?||ISBN=8990220122"><부모와 아이 사이></a>, <a href="/catalog/book.asp?||ISBN=8990220130"><부모와 십대 사이></a>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우리들 사이' 시리즈는 1980~81년 종로서적을 통해 처음 국내에 소개된 이후 20여 년 만에 새롭게 복간된 것이다. <BR> <BR> <교사와 학생 사이>는 어떤 의미에서 하임 기너트 박사의 모든 책들을 요약한 것이다. 이 책은 교사나 부모들에게 먼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음으로써, 아이가 배움에 대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고, 거절의 언어가 아닌 인정의 언어를 통해 아이를 인격적으로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을 알려준다.<BR> <BR> '가르침에는 인격도 필요하지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는 주요 논지다. 이 책은 학교 관리자들과의 문제 및 교실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심도 있게 살피면서 그에 인격적으로 대처하는 방법과 심리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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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제1장 교사들의 이야기
교사들의 환멸 / 교육 제도가 변할 때까지

제2장 제일 좋은 방법
이론과 실천 / 위로의 편지 / "모든 것이 엉망이에요" / 수학 공부를 도와 주다 / "늘 나만 손해야" / 최소한의 개입 / 마음을 달래주는 목소리 / 재능을 존중하는 마음 / 무대 공포증 / 마하트마 간디 / 유익한 대화 / 무언의 위로 / 최초의 도움 / 친절한 편지 / 가벼운 짜증 / 부드러운 반응 / 감정을 소중히 / 위신 세워주기 / 적당한 목표

제3장 아주 나쁜 상황
"넌 원래 그렇게 느리니?" / 쇠망치 미학 / 긴 나눗셈 / 험담 / 내게도 사생활이 있어요 / 가혹한 질문 / 쓰라린 놀림 1 / 쓰라린 놀림 2 / 독 묻은 연필 / "너 뭐 아는 게 있니?" / "반 고흐, 내 말 들어봐" / "선생님은 저렇게 말하면 안 돼" / 평화에 관한 전쟁 / 정정당당한 경기 / 찢어진 외투 / 무차별 공격 / 어떤 어머니의 걱정 / 희망은 있는가?

제4장 적절한 의사 소통
아이의 운명을 결정하는 교사의 말 / 가장 중요한 원칙 / 분노를 슬기롭게 표현한다 / 협력 / 받아들임과 인정 / 아이를 옭아매는 낙인 / 안내와 격려 / 교사의 질문 / 아이들의 의견 / 빈정대지 말자 / 성급한 도움은 금물 / 간단 명료 / 아이들의 충격 / 적절한 의사 소통

제5장 위험한 칭찬
판결이냐 인정이냐 / 칭찬하는 과정 / 판결에 함축된 의미 / 형용사와 인격 / 칭찬과 말썽 / 칭찬과 지위 / 칭찬과 동기 / 생산적인 칭찬 / 문학적인 언어

제6장 꾸지람과 가르침
처벌을 대신할 여러 가지 대안들 / 자율 / 예방의 중요성 / 쪽지 돌리기 / "누가 내 책상 위에 귤 껍질 올려놨어?" / 상스런 표현 / 시심 / 반성 / 간결한 설교 / 어려운 표현 / 사소한 일은 모르는 체한다 / "죄송하다고 말했으면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 말대꾸 / 분노의 순간 / "네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보여" / 자율 훈련 / 청소 / 협조 / 교사가 보낸 편지 / 영혼 구하기 / "글로 써" / 불평 불만 / 체면 살리기 / 마음의 소리 / 선택 / 교실과 집단 행동 / 숨은 결점을 감싸주며

제7장 교사와 학생의 갈등
계획된 도움 / 성난 편지 / 어머니와 아버지 / 분노의 물길을 돌리다 / 신뢰가 약 / 공감과 인정 / "집에 와서 웃겨라" / 자존심 회복 /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 성숙 / 퇴짜맞은 연구 과제 / 두 번째 기회 / 형편없는 성적표 / 과학적 호기심 / 인터뷰 / 태도 변화 / 소망을 비춰주다 / 교장에게 보내는 편지 /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 증오 / 문제부터 해결하다 / 남아 있는 교훈

제8장 숙제
효과적인 접근 / 자율의 존중 / 자부심에 호소하기 / "숙제는 너하고 선생님의 문제야" / 촛불 / "난 학교가 싫어" / 잃어버린 숙제 / 아버지 차례 / 정신적인 응원 / 분노와 언어 / 인정의 힘 / 불만스런 성적 / 까다로운 숙제 / 새로운 낱말 / 진실을 담은 편지 / 어머니의 깨달음 / 상호 의존 / 올바른 도움 / 아이가 바라는 도움 / 개인의 책임

제9장 동기 부여에 관하여
성적이 나쁜 이유 / 동기를 북돋워주는 구호 / 두려움 덜어주기 / 과정을 존중하자 / "너는 천재가 아니야" / "노력하면 쉬워" / 수학 시간 / 자율성 / 낭독 / 격려받은 예술가 / 책읽기 격려하기 / 글쓰기 격려하기 / 두려움 극복하기 / 인정의 편지 / 확인을 통한 동기 유발 / 과정과 분위기 / 개인적인 신조

제10장 유익한 수업과 실천 방법
학습 생활 / 질문할 사람? / 귀담아듣는 놀이 / 판결 보류 / 편지 쓰기 / 인명 사전 / 성적이 나쁜 학생을 개인 교사로 / 쌍쌍 학습 / 학생의 참여 / 부모들의 수업 참관 / 교사의 보조 교사들 / 실천적인 혁신

제11장 학부모, 학교 관리자와의 만남
면담 / 교사와 관리자와의 불화 / 충동이 아닌 자발성

제12장 기억나는 교사
"텅 빈 네 머리는 별일 없니?" / 영의 가치 / 사건의 반향 / 나치 / 연극과 인생 / 우리를 알아야 할 시간 / 간명한 멸시 / 핵심 원리 / 지나친 관심 / 믿음 / 장광설의 교훈 / 무관심의 교훈 / "천천히 서둘러" / 편애하는 교사 / 신비감 / 증오의 수확 / 프로그램이 입력된 로봇 / 마술 같은 솜씨 / 자기장 / 출구 없는 교실 / 황금의 혀 / 자서전 / 삶에 대한 존경 / 말을 아끼는 사람 / 세계 속의 가정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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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임 G. 기너트
기너트 박사는 옛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이다. 19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뉴스쿨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퀸스칼리지에서 심리학을 가르쳤으며, 이후 펜실베니아 채텀 대학에서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했고, 아댈피대학의 임상학 교수 · 뉴욕 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YPO(젊은 사장들의 모임)에서 10년간 자문역을 맡았고, 엘리노어 루스벨트 인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의 교육부 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한 그는 정신요법과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그의 대표작인 <부모와 아이 사이>는 본래 자신이 쓴 책을 아내인 앨리스 기너트와 윌리스 고더드가 수정 보완하여 2003년에 재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1965년 출간된 이래 17개국에서 500만 부가 발했됐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부모와 십대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 <어린이들을 위한 집단 심리 치료> 등은 그의 연구와 실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51세라는 중년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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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채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어떤 교육서를 읽든, 요지는 공통적으로 학생을 존중하라는 것이다. 정말 깜짝 놀랄만큼 다 비슷비슷한 얘기들이어서 읽을 때마다 놀란다. 그럼에도 종종 엇나가는 나를 발견한다는 건 그만큼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이겠지. 칭찬에 관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요즘 고민하고 있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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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올 해 전문성 도서 세번째. 작년에 있던 연수에서 한 선생님께서 이 책을 인용하셨는데 인용한 그 한문장이 마음에 박혀 제목을 기억해 두었다. 쉽고 재미있다. <사이> 시리즈는 다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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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회계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서울교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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