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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지음
청미래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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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쪽 | 2002-07-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 책은 자기 스스로는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남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사랑'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드 보통의 삶의 철학산책> 등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써온 지은이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분석적이고 철학적인 시선으로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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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낭만적 운명론
2. 이상화
3. 이면의 의미
4. 진정성
5. 정신과 육체
6. 마르크스주의
7. 틀린 음정
8. 사랑이냐 자유주의냐
9. 아름다움
10. 사랑을 말하기
11.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
12. 회의주의와 신앙
13. 친밀성
14. '나'의 확인
15. 마음의 동요
16. 행복에 대한 두려움
17. 수축
18. 낭만적 테러리즘
19. 선악을 넘어서
20. 심리적 운명론
21. 자살
22. 예수 콤플렉스
23. 생략
24. 사랑의 교훈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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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은행가이며 예술품 수집가인 아버지를 둔 덕택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수석 졸업했다. 스물세 살에 쓴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Essays in Love》에 이어 《우리는 사랑일까The Romantic Movement》 《키스 앤 텔Kiss and Tell》에 이르는,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이 현재까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이 독특한 연애소설들로 그는 ‘90년대식 스탕달’ ‘닥터 러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문학과 철학, 역사, 종교, 예술을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 《불안》 《일의 기쁨과 슬픔》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뉴스의 시대》 《영혼의 미술관》 등을 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작가 홈페이지 www.alaindebot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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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다봉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사실 마르크스주의자에 관한 부분은 공감이 잘 가지 않지만, 낮은 자존감으로 이 사람이 나를 왜 사랑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때가 있기에, 더 읽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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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내가 한창 사춘기를 겪던 고등학생때였다. 대학생이던 언니가 사랑학개론이란 강의를 듣는걸 보곤 사랑을 공부한다는 게 신기하기만 했다. 그 때 교과서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이었다. 고등학교때 몰래 훔쳐 보았을땐 도무지 이해가지 않았던 그림들, 도표, 숫자 어려운 단어들... 왜 사랑이란 감정을 이론으로 해석하고 증명하는 걸까? 오로지 사랑에 빠지면 직진으로 달리기만 했던, 감정에만 충실했던 어린나이에 그 책은 공감을 사기 어려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나는 어른이 되었고 질리도록 피곤했던 연애를 끝낸 후 그 책을 또 짚어들었을 땐 줄까지 쳐놓고 성경책처럼 끼고다녔을 정도였다. 이 책은 사랑에 대한 원리와 다양한 예시를 위트있는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 어느 책보다도 사랑이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과 충고 그리고 위로가 되어줄 중요한 책이다. 마지막은 희망으로 끝이 나면서 이 연애소설은 다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독자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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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이런 주제로... 책을 쓸 수 있다는게 놀랍다. 그게 알랭드 보통이라 크게 드러나지 않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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