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울 때, 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외로울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한국 자본주의에 대해 사회학적 및 계보학적 접근을 시도, 국가나 정치로부터 독립적인 시민사회에서 경제를 직업으로 하고 특정한 종교적 이념을 공유한 사회집단에 의해 담지되었던 전형적인 근대 자본주의와는 색다른 한국 자본주의를 면밀히 분석한 책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그리스 신화 속 에리식톤은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신성한 나무를 베어 넘긴 죄로, 결코 채워지지 않는 끝없는 허기에 시달리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는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결국 자신의 살을 뜯어먹고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김덕영 교수가 저술한 이 책은 바로 이 신화적 인물을 현대 한국 자본주의의 자화상으로 치환하여 분석합니다. 굶주림을 멈출 수 없는 에리식톤처럼, 한국 사회 또한 성장에 대한 강박과 끊임없는 소비 욕망이라는 굴레에 갇혀 질주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