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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멀리 떨어져 사는 이들에게
당장 엄마에게 달려가고 싶어지는 책

엄마, 나 또 올게 (아흔여섯 어머니와 일흔둘의 딸이 함께 쓴 콧등 찡한 우리들 어머니 이야기)
홍영녀 외 1명 지음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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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랑
#엄마
#일기
288쪽 | 2011-05-3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만학으로 한글을 깨치고 80세에 첫 책을 펴낸 96세 어머니 홍영녀, 그 어머니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해 세상을 울린 72세 딸 황안나. 아흔여섯 살 어머니와 일흔두 살의 딸이 함께 쓴 에세이이다. 남편을 일찍 떠나보내고 홀로 육남매를 키워온 질곡 많은 어머니의 일생과, 그 어머니의 노후를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늙어가는 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BR> <BR> 1985년부터 1995년까지 어머니 홍영녀가 쓴 일기와, 2004년부터 현재까지 딸 황안나 씨가 매주 어머니를 찾아뵈면서 겪은 사연들, 노모를 모시는 딸의 심경들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은 그대로 질곡 많은 한 여성의 삶이자, 우리 모두의 어머니 이야기이며, 언젠가는 노년의 삶을 살게 될 우리들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부모님의 삶과 노년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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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1 _ 어머니의 일기장
여는 글2 _ 나의 글

1부. 가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우리 무남이
나의 시집살이
그리운 어머니
외갓집에서의 추억
덧없는 인생
*** 우리 가족 이야기 #1
설마 죽기야 하겠냐!
독자들의 편지
어머니의 공익광고
새 냉장고 들여놓던 날
어머니의 요리 일기

2부. 나 홀로 가야 할 길
홀로 두고 가신 님아
나는 늙은 거미다
가슴에 묻어둔 사연
사계절 같은 인생
손짓하는 가을 산
어느 겨울날의 기록
봄노래
*** 우리 가족 이야기 #2
억지 효도
어버이날 선물
봄날의 가족여행
엄마, 아프지 말아요!
젊어서 많이 다녀라
도토리 줍던 날

3부. 모두 내 친구
우리 집 풍경
나의 성격
나의 취미
나의 다짐
약해지는 마음
다 사람 사는 일이라오
외롭게 홀로 앉아
기쁜 기다림은 힘이 된다
*** 우리 가족 이야기 #3
갈 땐 좋고, 올 땐 마음 아픈 길
아, 우째 이런 일이!
자유로우려면 외로움도 견뎌야 한다
버리실 줄 모르는 어머니
화만 냈던 날들

4부. 육남매에게 보내는 편지
잠 못 이루는 밤에 자식들에게
한평생 내가 배운 것들
우리 큰딸
네 사위와 장모
아들 며느리
나의 딸들 이야기
*** 우리 가족 이야기 #4
간장 졸이며, 마음 졸이며
나 살았을 적에
단골 미용실 찾기
명란 두 쪽
배추 심기

5부. 차마 하지 못한 말들
병상의 괴로움
보고 싶은 인성아
사랑스런 나의 손주들
서운했던 날들
나의 다섯 형제들
*** 우리 가족 이야기 #5
떠날 준비하시는 어머니
그 가을의 뜨락
아, 어머니!
지 똥구멍 구리다고 잘라버리랴
엄마, 또 올게요

닫는 글 _ 진달래꽃 필 무렵 가신 어머니
부록 _ 1986년, 어머니의 일기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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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홍영녀 외 1명
1916년 강화군 하점면에서 칠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19세에 결혼하여 개성, 문산, 마석, 가평, 춘천 등에서 살았고 슬하에 2남 4녀를 두었다. 58세에 남편과 사별한 후 어려운 가계를 꾸려가며 육남매를 키웠다. 70세가 다 되어 독학으로 한글을 깨쳤고, 글을 쓰기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무렵, 그 글들을 우연히 발견한 자녀들이 팔순 기념으로 그간 써온 글들을 엮어 1995년 11월 《가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펴냈다. 고난과 고독의 삶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으로 전해졌고, 이를 계기로 2005년 11월 KBS <인간극장> ‘그 가을의 뜨락’ 편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더욱 알려졌다. 2011년 3월, 96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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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Jihyun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있을때 잘하라는 말.. 가슴깊이 새기며 동시에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게 아팠다.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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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외로울 때 나를 꼭 안아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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