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 이전 도서를 통해 40만 부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한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작가 정영욱은 이번 책을 통해 당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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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내용 요약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정영욱 작가가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스스로를 응원하도록 돕는 에세이다. 🌱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으로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저자는 이번 책에서 따뜻한 문장으로 삶의 무게를 짊어진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 약 50만 부 판매와 180주 연속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운 이 책은, 이유 없이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믿고 나아가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는다. 저자는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며, 마치 곁에서
우리 모두는 미숙한 걸음마로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그 작은 목소리가 그때의 나를 일으켜 지금의 내가 되었듯, 지금, 스스로에게 무던히 건넨 작은 응원은 어딘가의 나를 일으키고 어딘가의 나에게로 나를 견인할 것이다. 그때의 목소리를 잊지 않으며,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또 잘하고 있다고. 이대로만 나아가자고. (p.84)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아마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수없이 리포스팅되며 여러명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었던 글귀들이 무척 많다보니, (무려 180주나 연속으로 에세이 베스트셀러로 올라있었다.) 이 책을 다 읽지 않았어도 이 책의 구절구절을 아시는 분들이 많을 터. 나 역시 핑크빛이 흐르는 듯한 표지의 이 책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이 출시되어 다시 읽었다.
분명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를 읽었었는데, 다시 읽는 이 책은 또 나에게 새로운 감상을 남긴다. 그때에는 마음에 닿지 않았던 문장이 마음에 닿고, 그때에는 별 것 아니게 넘겼던 문장들이 마음에 콕 박힌다. 이래서 책도 음악도 나의 상황에 따라 다른 작품이 된다고 했던가.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에세이를 그닥 즐기지는 않는 편이다. sns에 예쁘게 보이려 쓴 문장처럼 느껴진달까. 음, 정확하게는 몇몇 이들의 'sns문학'(한번 이름지어봤다)들은 꼭 예쁘지만 향이 없는 꽃처럼 느껴지곤 했다. 혹자들은 정영욱 작가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도 그런 문학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정영욱 작가의 문장에서는 사람냄새가 좀 난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만을 꽃노래로 부르지도 않고, 실패를 세상 탓하지도 않는다. 그저 또 하루를 살아내는 대부분의 사람처럼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나고, 툭툭 턴다. 그러면서도 옆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믹스커피 한잔을 건네는 사람같다.
어쩌면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안의 당신들은 모두 우리다. 힘들어도 참고, 아파도 버티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별에 울고 실패에 좌절한다.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행복하고, 또 웃고 또 사랑한다. 그래서 정영욱 작가가 전하는 문장들이 어느 날에는 위로가 되고, 어느 날에는 응원이 되어 우리를 토닥이고 안아주는 게 아닐까?
온 세상이 새로운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지금. 새 옷을 입고 우리를 찾아온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를 통해 위로와 응원을 번갈아 얻는, 어제와 같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을 보내시길.
이 작품에는 나를 사랑하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조언과 함게 당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긍정하며 다독이는 위로까지 전해주고 있다.
힘든 일은 견디고만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견스럽지만 왠지 안쓰러워 보이기도 했다. 그렇다고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는 않았으면 한다. 조급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도 있겠지만, 언제가는 지치고, 무너지고, 버티지 못하고.. 그런 날이 올까봐 우리는 매일매일 걱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겉으로는 누구보다는 강해 보이는 우리, 하지만 알고보면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우리, 그 마음을 소중하게 보듬어주는 한 권의 책을 만난거 같다.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우리에게 다독여 주는 주문 같은 말이 가득한 이 책! 마음이 지치고, 다친 내 마음을 위로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것이다> 이 에세이를 한번 만나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