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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집
백희성 지음
레드우드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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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352쪽 | 2015-01-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저자 백희성 건축가가 1년 동안 수차례 수정 보완하고 직접 북디자인까지 하여 조심스럽게 내놓는 두 번째 작품. 책에는 화재로 쌍둥이를 잃은 한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매일 자살을 시도할 만큼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녀를 위해 주인공 프랑스와 왈쳐 그리고 또 한 사람의 건축가 루미에르 클레제가 파리의 100년 고택에서 아이의 영혼을 불러내는 획기적인 건축을 시도한다. <BR> <BR> 이 책은 백희성 건축가가 파리에서 8년 동안 아름다운 집, 오래된 집을 찾아다니며 집주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약간의 허구를 가미한 건축 미스터리이며, 3차원의 건물에 깃든 시공간을 초월한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에 나오는 건축물은 실제로 파리에 없지만, 작가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스토리와 설계로 생생함을 더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건물의 조각조각은 파리에 그대로 존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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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내 삶에 예고 없이 찾아온 변화 15
02 이상한 집주인 그리고 결심 29
03 이상한 병원과 그들 51
04 닫혀 버린 비밀 71
05 비밀이 기다린 사람 97
06 아나톨 가르니아 149
07 같지만 다른 두 개의 일기 185
08 이어진 비밀 207
09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선 공간 227
10 다시 살아나는 집 253
11 기억을 담은 공간 275
12 라자르 가르니아 297
13 제자리로 321
14 추억 329

저자 소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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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백희성
작가 백희성의 직업은 하나가 아니다. 붓이나 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화가이다. 또 추억을 돈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구 디자인을 손수 해주는 예술품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그의 손에서는 구닥다리 유품 같은 조상들의 가구가 모던한 제품으로 변신한다. 건축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2012년 에세이 《환상적 생각》에 이어 글쓰기의 재미를 가슴으로 터득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두 번째 책, 팩트에 픽션을 더한 에세이 《보이지 않는 집》에 이어 아이에서 어른까지 흥미롭게 읽을 그림동화 시리즈를 출간할 준비로 한창 바쁘다. 또한 테크플러스 포럼, 세바시, 토크콘서트 화통 등을 통해 인기 강사로도 우뚝 섰다. 백희성은 2012년 프랑스에서 젊은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폴메이몽 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장누벨의 사무소에서 건축가로 활약했다. 하지만 그는 건축가로서 안정된 생활이 보장된 미래를 뻥 차 버리는 ‘바보’스러운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그는 편안함보다는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 팩션의 형식을 빌린 건축 에세이이자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이 책 《보이지 않는 집》 역시 백희성이 1년 동안 씨름하여 내놓은 또 하나의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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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우헷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팩션을 가미한 건축 에세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낡은 저택에 빛 한 줄기가 들어오면서, 먼지가 생명력을 얻어 이리저리 부유하는 모습을 묘사한 장면. 글을 읽으면서 장면을 자연스레 그리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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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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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재미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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