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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김려령 지음
창비
 펴냄
12,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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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노동자
#외국인
#장애인
#차별
#편견
236쪽 | 2008-03-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2007년 <기억을 가져온 아이>로 마해송문학상을,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해야 할 신인의 등장을 알린 김려령의 작품이다. 주인공 완득이는 가난한 집 아들에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BR> <BR> 철천지원수였다가 차츰 '사랑스러운 적'으로 변모하는 선생 '똥주'를 만나면서 완득이의 인생은 급커브를 돌게 된다. 킥복싱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법을 익히고, 어머니를 만나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된다. 그렇게 완득이는 조금씩 성장해나간다.<BR> <BR> 주인공부터 조연에 이르기까지, 현실에서 튀어나온 듯한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룬다. 캐릭터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이 소설의 매력은 리드미컬 문체와 속도감이다. 꾸밈없이 솔직한 문장과 거침없이 내달리는 이야기, 한바탕 웃고 난 뒤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을 주는 소설.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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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체벌 99대 집행유예 12개월
체벌 3개월 할부
모릅니다
기억에 없는 모유

2부
신성한 교회에서 웬일이야
꽃분홍색 낡은 단화
종이 한 장 차이
잠깐 나와 주시죠
스텝 바이 스텝

3부
원 투 차차차, 쓰리 투 차차차
목에 박힌 말
T.K.O. 레퍼리 스톱
첫 키스는 달콤하지 않았다
못 찾겠다, 꾀꼬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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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려령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 『완득이』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2012년 『우아한 거짓말』이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동화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소설 『가시고백』, 『샹들리에』, 『트렁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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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8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내가 다시 청춘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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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 책은 독자들에게 편견과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편견, 차별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여주어서 나도 모르게 갖고 있던 편견들이 떠올라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에서 빨리 편견과 차별이 없어질 수 있게 나부터 편견을 버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완득이의 어설픈 말과 행동, 생각들이 웃음을 자아내 더 재밌는 책이였던 거 같다. #편견 #차별 #김려령 #완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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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사회적으로 외면받는 계층을 핵심 소재로 삼아 유쾌하게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진지한 분위기의 책이 아니라서 가볍게 읽기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로도 개봉이 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책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영화보다는 소설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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