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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기욤 뮈소 지음
밝은세상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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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사랑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랑
#흡인력
#힐링
328쪽 | 2007-12-0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의 작가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가해자와 피해자, 상처를 입힌 자와 상처받은 자들이 화해와 용서를 통해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이다. 기욤 뮈소의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서사구조가 특징이다. 긴박감 넘치는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소설의 표피를 이룬다면 사랑 즉, 따스한 인간애는 소설의 내용을 이루는 주된 원료라 할 수 있다.<BR> <BR>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 라일라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쇼핑몰 근처에서 실종된다. 극심한 충격에 휩싸인 부모는 딸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끝내 실패해 깊은 좌절의 늪에 빠지고 만다. 의사로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아빠는 알코올에 찌들어 거리를 헤매는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다. 바이올리니스트인 그의 아내 니콜은 변함없이 일에 매진하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한꺼번에 잃고 시름의 나날을 보낸다.<BR> <BR> 그리고 5년 뒤, 사라졌던 라일라가 바로 잃어버렸던 그 장소에서 다시 발견된다. 아이는 살아있지만 말을 잃어버렸다. 라일라는 그동안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누구와 함께? 대체 아이는 어떻게 돌아왔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뒤에는, 이야기의 흐름을 삽시간에 뒤바꾸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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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야기가 시작되던 날 밤
실종자
나를 닮은 사람
캄캄한 길

생존자
하늘의 뜻 Made in heaven
터미널
앨리슨의 첫 번째 플래시 백
비행기 안
에비, 첫 번째 플래시 백
마크 & 앨리슨
앨리슨, 첫 번째 플래시 백
인생의 바퀴
에비, 두 번째 플래시 백
에비, 세 번째 플래시 백
신념을 잃은 채 Losing my religion
살아남기
마크 & 커너, 첫 번째 플래시 백
마크 & 커너, 두 번째 플래시 백
구름 저편
에비, 네 번째 플래시 백
패스워드
행복한 인생
마크 & 커너, 세 번째 플래시 백
우리의 복수는 용서다
앨리슨, 세 번째 플래시 백
당신 앞에 놓인 생
이야기가 시작되던 날 밤(이어지는 이야기)
눈을 떠라
예전처럼
진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독자 여러분들께 소곤소곤 드리는 말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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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기욤 뮈소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브루클린의 소녀》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소설은 《파리의 아파트》,《브루클린의 소녀》,《지금 이 순간》,《센트럴파크》,《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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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6
용혜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성공한 정신과 의사이지만 5살 딸 라일라를 잃어버리면서 삶을 포기하고 노숙자로 지내는 마크.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마크의 아내이며 라일라의 엄마인 니콜. 마크와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정신과의사 커너. 억만장자 상속녀이며 온갖 스캔들을 일으키는 앨리슨. 엄마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복수를 꿈꾸는 에비까지 5명의 얽히고섥킨 이야기이다. — 이번에 읽은 사랑하기 때문에는 뻔한 사랑이야기가 아니었다.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 사랑에 대한 여러 감정 등 기욤 뮈소만의 독특한 이야기로 풀어낸 이야기였다. — 기욤 뮈소의 소설답게 몰입감과 흡입력이 굉장히 좋았으나 개인적으로 임팩트는 없는 책이였다. . 이번 소설에도 반전이있었으나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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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다. 신선하긴 하지만 이렇다 할 뭔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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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다 읽고 난 후에는 생각보다 평범하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물론 내가 예상했던 것과 결말이 완전히 빗나갔지만...) 읽고 난 후 계속 곱씹어 보며 책이 더 특별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처음엔 단순히 제목만 보며 로맨스인 줄 알았고, 책의 서두를 읽는 중에는 아이의 실종으로 시작하기에 추리쪽인가 싶었는데 그보다는 더 깊은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로 이 책처럼 각 인물의 1인칭 시점으로 인물간의 사연들을 보여주며, 전혀 별개인 줄 알았던 인물들이 사실은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미야 잡화점이 떠올랐다.)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당장 뭘 해야 할지 막막하고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엉망처럼 느껴질 때 이 책을 꺼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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