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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지음
자음과모음(이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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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쪽 | 2013-05-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독일계 프랑스인 철학 연구자 발타자르 토마스는 니체의 허무주의를 재조명하며 고통스러운 우리의 일상을 진단한다. 사색하고 숙고하는 ‘학문’을 넘어서 철학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 행동으로 촉발되는 도화선을 마련해준다. 저자는 우리의 사소한 행동과 습관을 바꾸는 데 집중하며 그것이 진정한 이론의 이해라고 역설한다. <BR> <BR> 저자 발타자르 토마스는 니체가 구상한 철학이 인간의 문화가 낳은 허무주의라는 질병을 치유해줄 묘약과도 같다고 말한다. 허무주의에 한번 빠지면 ‘무’에 너무 많은 가치를 매긴 나머지 원한과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고 심지어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 존재의 비극을 행복한 낙관이라는 겉치레로 위장해서는 안 된다. 삶을 긍정한다는 것은 삶을 가장 강렬하고 가장 창조적으로 살아내기 위해 고통을 자극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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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의 활용법

Ⅰ 진단하기
허무주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질병
질병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17
신은 죽었다. 그러나 신의 그림자는 죽지 않았다! 31
행복, 허무한 이들을 위한 묘약 46
덧없는 세상이 우리를 괴롭힐 때 64

Ⅱ 이해하기
알량한 도덕은 버려라
힘을 향한 의지와 삶의 관점 83
도덕은 어떻게 세상을 뒤엎는가? 102
원한과 양심의 가책 116
집단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도덕을 정립하라 140

Ⅲ 적용하기
자기 자신이 되어라
긍정의 길을 되찾아라 163
강해지려면 속도를 늦춰라 180
생각을 본능으로 바꿔라 201
자의식을 버려라 224
적을 사랑하라 243

Ⅳ 내다보기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은 진리보다 더 가치 있다 263
삶을 향해 다시 한 번 소리쳐라 285
미래를 향해 활시위를 당겨라 302

니체의 생애 316
독서 길잡이 323
옮긴이의 말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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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발타자르 토마스
독일계 프랑스인으로 철학 교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철학을 연구하는 삶에 앞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철학 강의와 글쓰기, 사진,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스피노자와 함께 행복하기Etre heureux avec Spinoza』와 소설 『재의 고리Le Cercle des cendres』가 있으며 발타자르 토마스의 다양한 글과 사진은 그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balthasar-thomass.f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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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sj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해석하며 읽어야하는 책이었다 어렵지만 내가 풀어보고 싶은 마음을 얘기하고 있어서 열심히 봤다 허무주의에 집중하여 극복하는 방법을 얘기한다 고통을 마주 할 것. 자신만의 독자성을 키우려 노력할 것. 때로는 극단적으로 이 삶을 반복하여 다시 살게됨을 생각해보면서 삶의 긍정을 키워볼 것. '나를 원하라'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다. 저 문장을 곱씹으면 지금까지 살아온 나는 그냥 껍데기에 불과 한 것만 같다. 다시 읽어도 좋을 책. 좀 더 쉽게 쓰여졌다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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