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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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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사랑할 때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사랑
#서간소설
#연애
256쪽 | 2005-12-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홍이와 준고, 한국과 일본 두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로, 처럼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은 여자의 시선으로 내면과 상황을 이야기한다. 두 권의 소설을 읽고 난 후에야 비로소 하나의 사랑이 완성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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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츠지 히토나리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세이조 대학을 중퇴하였다. 에쿠니 가오리와 함께한 『냉정과 열정 사이 Blu』, 『우안 1·2』 외에 한국 작가 공지영과도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썼다. 그 외 장편소설 『안녕, 언젠가』, 『태양을 기다리며』, 에세이집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단편집 『아카시아』 등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1989년 『피아니시모』로 제13회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등단하였고, 1997년 『해협의 빛』으로 아쿠타가와 상, 1999년 『백불(白佛)』로 페미나상을 각각 수상했다. 록밴드 에코즈(ECHOES)의 보컬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영화 [천 년 여인(千年旅人)], [부처], [필라멘트]에서 감독 및 각본과 음악을 담당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영화감독으로서는 ‘츠지 진세이’라는 이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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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1
더블헤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사랑후에오는것들 #츠지히토나리 🇯🇵 2005 #사랑후에오는것들 #공지영 🇰🇷 2005 ⠀ 옆구리가 아프면 아플수록 이상하게 마음은 편해졌다. 몸이 힘든 만큼 영혼은 깨어나는 느낌이었다. 두 바퀴째에는 발을 내디딜 때마다 더는 못 가겠다는 나약한 소리가 튀어나왔다. 제대로 호흡을 할 수가 없어 폐에서 헉헉 신음 소리가 났고 통증은 옆구리뿐 아니라 몸 전체로 퍼져 갔다. p238(윤오) 결국 또 내 가슴을 철렁이게 할 단 한 사람, 헤어진대도 헤어지지 않을 것을 알았기에 떠나보낸 그 사람, 내 심장의 과녁을 정확히 맞추며 내 인생 속으로 뛰어들었던 그 사람, 처음 만난 순간부터 만년을 함께했던 것 같은 신비한 느낌을 주었던 그 사람, 내 존재 깊은 곳을 떨게 했던 이 지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사람. p229(베니) ⠀ 하나의 연애 이야기를 소재로 두 작가가 각각 남여 주인공이 되어 두편의 소설을 만들었다. 먼저 남자의 이야기를 읽었다. (마라톤을 좋아하는 나에게) 마지막 러닝 장면은 살짝 소름이 돋기까지 하는 괜찮은 한 편의 소설이었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같은 스토리 속 여자의 시선. 또다른 한 권의 소설은 그 때부터 다른 소설이 아닌 먼저 읽은 소설의 후기였고 여자의 심리가 궁금했던 나에게 어느정도 이런게 여자 마음이야! 라는 답을 준것 같았다. 이틀동안 파란색 책을 읽은 다음, 하루만에 다시 핑크색 책을 덮었을 때 그렇게 드디어 이 러브스토리는 완성되었다. 두 작가 모두 한국과 일본에서 대단한 작가이건 말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이 소설이 기획되었다는 걸 알아서인지 중간중간 억지로 넣은듯한 한일감정을 그린 묘사가 오히려 조금 억지스럽단 생각이 들었지만) 두 주인공이 7년이란 시간동안 고집스럽게 자신의 사랑을 끝까지 지켜왔다는 점이 부러웠다. 다시 말하면 나에겐 '7년이란 시간동안'이 중요한게 아니라 '두 주인공이' 란게 중요한 포인트 이긴 하지만ㅋ ⠀ #愛のあとにく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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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lal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금방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마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건 맞는 것 같다. 지금의 내 상황과 맞아 떨어지니 저 말이 와 닿는다. 5월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p140 마음만 있으면 금방에라도 갈 수 있는 곳이죠. 문제는 준고씨와 홍이씨 마음이 솔직하게 만날 수 있는 순간을 찾는 것뿐이죠. 다시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건 단 하나, 바로 용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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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북 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한국인 여자, 일본인 남자의 사랑을 인간과 인간의 사랑으로 바라보고 우리가 사랑을 하며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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