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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주식회사 (사이먼 리치 장편소설,What in God's Name)
사이먼 리치 지음
열린책들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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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사랑
#상상
#신선
#유머
#천사
#하느님
320쪽 | 2014-1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30인'에 연속 두 차례 오를 만큼 재기를 발산하고 있는 미국의 신세대 유머 작가 사이먼 리치의 장편소설. 기발한 설정, 넘치는 유머, 뭉클한 감동으로 독자에게 행복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사이먼 리치는 유머리스트 특유의 대담하고 발칙한 상상력으로 천상의 세계를 끌어내려 거룩함 대신 지극히 인간적인 설정을 채워 재구성한다.<BR> <BR> 천국 주식회사의 최고 경영자는 하느님, 직원은 천사들이다. 거기에도 지상의 회사를 방불케 하는 조직이 있고, 일중독 천사들의 야근이 있고, 무사태평한 CEO, 즉 하느님이 있다. CEO는 요즘 인간 세계의 관리라는 핵심 사업은 안중에 없고 엉뚱한 신사업 구상에 정신이 팔려 있다. <BR> <BR> 주인공 천사 크레이그와 일라이자는 천국 주식회사의 기적부 산하 종합 웰빙과 직원들. 소소한 기적들을 생산해 인간 세계의 수많은 문제들을 땜질하려 애쓰고 있지만 늘 역부족이다. 최근 기도 수취부에서 기적부로 승진해 온, 의욕 충만한 여자 천사 일라이자는, 산더미 같은 인간의 기도문을 방치한 채 딴짓만 하고 있는 하느님에게 직언을 날리고 만다.<BR> <BR> "제대로 하지 않을 거면 왜 이 사업을 하고 있느냐"는 그녀의 쓴소리에 하느님은 "눈을 뜨게 해줘 정말 고맙다"면서 엉뚱한 결단을 내린다. 안 그래도 골치만 아프고 소득은 별로 없었던 인류 사업을 접기로 결정한 것이다. 결국, 지구 종말 30일 전이 선포되고, 이를 만류하기 위한 천사들의 눈물겨운 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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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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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사이먼 리치
유머 작가, 소설가, 극작가. 1984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인 아버지 프랭크 리치, 「뉴욕 타임스」 기자인 새어머니 앨릭스 위첼,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인 형 너새니얼 리치 등 가족이 모두 문필가인 독특한 배경을 갖고 있다. 하버드를 졸업하고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프로그램의 최연소 작가가 되었고, 4년 동안 SNL의 작가로 일하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연속으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 <뉴요커>, <맥스위니스>, <빌리버> 등의 잡지와 픽사 등 여러 영화 스튜디오를 위해 희극을 써왔다. <지상의 마지막 여친>은 사랑에 대한 코믹 단편집으로 각 편마다 하느님, 히틀러, 투명 인간 등 독특한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누구나 겪을 법한 연애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보편적인 테마를 황당하고도 웃긴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5년부터 폭스 그룹의 FXX 채널에서 「여 찾는 남Man Seeking Woman」이라는 시트콤으로 각색해 방영하고 있다. 기발한 상상과 유머가 특징인 <천국 주식회사>(열린책들, 2015), <엘리엇의 펫>이라는 장편소설과 <버릇없는 아이>, <개미 농장>, <놓아 기르는 닭들> 등의 소설집을 냈다. 2009년과 2010년에 라이터스 길드상을 받았고,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30인> 목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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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The reade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소재가 참신한듯 했으나 망한 로맨틱(?) 코미디(?) 이도저도 아닌 진행에 읽다가 흥미도가 계속 떨어짐. 소재 설정 자체가 감동을 끌어내기도 재미를 끌어내기도 애매했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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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하느님이 사장이고 천사가 직원이라니 킥킥 종교인으로써 기발한 생각이라는 느낌에 구매! Snl작가라서 그런가 상당히 웃기고, 어이없고, 빠르다. 중간에 삐걱거린 부분은 전생의 기억이 나지않는다면서 링컨이 생각한거랑 다르다는 부분. 샘과 로라의 모습이 크레이그와 일라이자와 비슷하다. 기적과 우연이라는 것이 새삼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 짝사랑 전문가인 내가 봐도 이 두사람은 너무 답답하다!! 으이구!! 답답한 샘과 로라가 결국 지구를 지켰다. 라지의 말투가 너무 웃겨서 원서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했지. 아니지. 않지. 해야지. 됐지! 가지고 논 장난감이 싫증난 아이처럼 지구를 멸망 시키고자 했던 그분이 당신들을 사랑한다고 라울에게 예언하라고 하는 부분은 참 아이러니했다.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소설은 소설일 뿐 오해하지 말자! 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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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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