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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마음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어른 동화로 마음을 치유해주는 책

내 마음 다치지 않게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은 나를 위해)
설레다 최민정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13,000 원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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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슬플 때
불안할 때
이별했을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다독
#불안
#슬픔
#외로움
#위로
#질투
308쪽 | 2014-12-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마음을 다독이는 설레다 토끼의 심리 치유 감성 에세이. 토끼 캐릭터 '설토(설레다 토끼)'를 주인공으로 하루 한 장씩 7년 동안 노란 포스트잇에 그림을 그려 온 저자가 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기약 없는 설렘을 바라며 지은 '설레다'라는 닉네임으로 유일하게 마음을 토해내던 작고 노란 메모 안의 세상. 소통을 하고 싶어 혼자 시작한 일이었지만 언제부터인가 그녀의 블로그에 모여든 사람들은 설토를 통해 자신을 보며 공감하기 시작했다. <BR> <BR> 미술심리치료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그림 한 컷이 가진 치유의 힘을 설토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녀의 메모는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은 사람, 남의 행복을 쉽게 질투하는 사람, 작은 것에 상처받고 오래 가슴에 두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게 되었다. 이 책은 그 760여 장의 메모 중에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가장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100장을 추려 짧은 글과 함께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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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야트막하게 찰랑거리는 외로움

누구나 외롭다 - 잠들기 전, 누구나…
저 바다 밑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바다 밑에 숨겨둔 채…
뚝뚝뚝 - 전화기 끝에 그리움이 매달려 있다
허전-하다 - 채워지지 않는, 채울 수가 없는
내려와 - 혼자 외로워 말고
어긋남 - 누가 틀리거나 나쁜 게 아닌 거야
고립 - 난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고집 - 죽어도 이게 좋다니까~
기다리고 있다 - 벽은 곧 무너질 거야
애정결핍 - 넌 충분히 사랑받고 있는 걸…
겹 - 나는 대체 몇 겹으로 된 걸까?
찰랑찰랑 콸콸콸 - 우울이 넘치네
유리병 세상 - 투명해서 갇힌 줄 몰랐던 나의 세상
부러움 - 자꾸만 엿보게 되는 그들의 행복
자각 - 이것이 아니라는, 여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고독 -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아!

2장. 상처 주는 법을 아는 사이

다가오지 마 - 내가 다친다고 그랬지!
말싸움 - 너의 급소는 내가 잘 알지. 우린 가까우니까…
매듭귀 - 좋은 말인데 듣기 싫은 말
배신감 - 널 정말 믿었는데…
반사작용 - 관계도 거울과 같아
그게 뭔데? - 아… 맞다! 넌 귀가 없지…
침묵 - 침묵이란 참 먹성도 좋지…
다수 논리 - 우리와 같지 않으면 다 ‘틀린’ 거야
심술 - 그냥, 나도 몰라!
긴 하루 - 그런 날도 있는 거지 뭐
툭 - 어느 날 갑자기 나도 모르게 마음이
치유 - 잘 참을 테니까 꼼꼼하게 약 발라다오
솔직하게 말해서 - 아무 때나 솔직하면 편하니?
출입금지 14호실 - 다시 잠가야 할 그때, 그 순간, 그들, 그 말들…
고마워요 - 날 강하게 만들어 준 말, 잊지 않을게요
마음 프린트 - 이럴 수만 있다면…

3장.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Self Today - 작지만 단단하게 만들 거야
이별 후 - 차근차근 흩어진 나를 다시 잘 꿰매어 주는 거지
베이스캠프 - 일주일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지
그래야 할 때 - 울어야 할 때는 울고, 웃어야 할 때는 웃는 거야
친구 - 세상 사람이 뭐라 하던 나는 너의 편
곁에 - 그 울음, 그칠 때까지 곁에 있을게
끈 - 우리 사이 인연의 끈, 잘 잡고 있습니까?
문이 있다 - 마지막 문을 열 때까지
용서 - 먼저 놓아버리면 되는 것
자기 위로 - 맞아, 맞아. 네가 옳아
널… 믿어 - ‘당신을 믿고 있어’라는 말…
악몽 청소 - 새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서 지워 버려다오
위안 - 네가 따뜻하게 안아주니 위안이 되었단다
내게 보이는 너의 날개 - “그러니까 넌 날 수 있을 거야”
간다 - ‘그냥’ 가지 않고 ‘믿고’ 간다
나눔 - 말 보다는 행동으로
번지다 - 서서히, 느리지만 확실히

4장. 마음에 가시가 돋았네

뽁-뽀복 - 이 많은 걸 다 뽑을 수도 없고…
재발 - 그저 지난 상처가 다시 벌어졌을 뿐이야
이별 - 갈기갈기 조각조각
이별 후 - 아플 거야. 하지만, 나아질 거야…
면회 - 네가 이렇게 될 때까지 몰랐어
이제야 - 관심도 없었으면서…
마음 거울 - 마주 보면 알 수 있는…
유년의 나 - 손이라도 잡아 줘…
사랑 후 - 이젠 내 마음 훔쳐가지 마
자학 - 이제… 그만해도… 된단다
질투 - 나보다 잘난 것도 없으면서…
가장 깊고 어두운 곳 - 그곳에는 숨겨 두었던 내가, 당신이…
신호 - 귀 기울여달라고 자신에게 보내는 신호
감춰지기 -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곳이 필요해

5장. 어른의 자격

언제, 언제쯤 - 말해줘!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지 말고…
어른의 자격 - 어른이 되고 싶다고 그랬잖아?
폭음 - ‘만약’에 취해 후회를 토하네
방향 - 이쪽이 맞긴 맞는 거야? 나침반이라도 달라고…
언제나 조금씩 더 - 나도 너처럼 자라는 중이야
성장 - 나를 찾아 담아가는 일
거긴 더 좋아? - 저 멀리 이민이나 갈까 보다
역지사지 - 그러면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까?
흥신소 - 찾기 어렵…겠죠? 쉬울 것도 같은데…

6장. 척 보면 압니다

뒷담화의 맛 - 쫀득쫀득~ 입에 차악~붙는 맛!
개념 - 개념 좀 넉넉히 주세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척 보면 압니다
분수 - 네 분수를 알라
lie to me - 얼굴에 쓰여 있는데 누가 모르겠어?
보라 당근 - 있는 그대로 봐 주세요
벽 - 하아… 갑갑하구만…
센 척 - 날 강한 사람으로 몰아세우지 마!
후우우우 - 그렇게 한숨만…
괜찮다 - 괜찮지 않을 때 하는 말, ‘괜찮아’

7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불안 - 머리 위의 먹구름 같은 존재
조울증 -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드글드글 - 내 속을 들여다보니 내가 드글드글
골치 아픔 - 그 문제는 정말… 으휴!
난처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말을 해요! - 그러다가 속 터집니다
걱정이야 - 걱정, 싹 지워버려
소멸 -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직면 - 오랜만이야, 우리 얘기 좀 해
무기력 - 갖고 오는 김에 희망도 같이 가져다주오
아무도 잡지 않는다 - 나를 붙잡고 있는 것
가면 얼굴 - 글쎄요. 뗄 수 있을까요?
마음 열쇠 - 당신에게 좀 더 가까이

8장. 안녕, 그리고 안녕

어쨌든 출발 - 등 떠밀어 주는 사람이 필요한 망설임의 시간
끝과 시작 - 첫발을 내딛고 날아야 할 때
섬과 섬 - 홀로 떠돌지만 함께 이어져 있는 섬들
사람 여행 - 사람을 만나고 그 마음을 여행하고
안녕, 그리고 안녕 -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고 다시 만나고

에필로그. 마음을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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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설레다 최민정
책, 사보, 매거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마음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일상에서 밀려드는 소소한 감정을 포착해 그린 한 컷 그림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과 공감을 얻었다. ‘고통은 그림으로 전해질 때 조금씩 날아간다’는 믿음으로 그림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미술심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작은 사물전’, ‘face show’ 등 라인드로잉 전시와 TEDx한양대 '르네상스', GSshop 등의 강연을 통해 꾸준히 그림을 통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 <내 마음도 모르면서>,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내 마음 다치지 않게> 등이 있다. 블로그 www.seolleda.com 인스타그램 @seol.l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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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김재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내 마음 다치지 않게 - 2018.9.13~9.27 간간이 찰나의 내 심정에 맞는 책을 구입하곤 한다. 인스타에 독후감을 올리다 보니, 추천이 된 링크를 우연히 보다 '노란색 토끼 - 설토'에 끌려 질러버렸다. 첫 장의 '누구나 외롭다 - 잠들기 전 누구나... p.12' 부터 '먼 이런 책이 다 있어?'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 정말 '내 마음 다치지 않게'끔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로 읽어봤다. 노란 포스트잇에 그린 듯, 설토(설레다 토끼)가 등장하는 여러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어 완독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거라 생각되었지만, 읽는 도중의 불안한 심경과 무리하게 운동하다 일주일 내내 몸 고생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날들도 더불어 겹쳐 조금 늦어 버렸다. 자기 위로의 내용이다. 수없이 많은 이유로 우울해진 나 자신을 잠시 돌아보게하고, 괜찮다고 해주며, 격려해주는 글과 그림들이다. 그림으로 먼저 사연을 보여주고, 글로 마무리해주거나, 그 반대의 경우로도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준다. 위로가 되긴 한다. 어차피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지 않겠는가. 위로를 받다가, 그 위로가 계속 지속되니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위로가 된다는건, 내가 지금 우울한 상태이기 때문인건가?' 며칠씩 반복되던 이런 생각에, 점점 이 책을 읽는게 위로가 되긴 하지만, 그것보다 우울한 내 상황을 더욱 인지하고 인정하게 되는 역효과가 나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 그냥, 마냥, 위로만 받을려고 읽어서는 안될 책인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읽으면 자연스레 '내 마음 다치지 않게'될거라 온전히 책에 기대지 말고, 나 자신에게도 어느 정도 마음의 대비를, 어느 정도 용기를 내면서 읽어야 하는 것 같은 느낌? 어차피 내 마음은 내가 온전히 다스려야 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거겠지? 다 핑계다, 다 가을 때문이다. 다시 힘내서 시작해야지. 라며 '자기 위로'에, '어쨌든 출발'해보련다. '안녕, 그리고 안녕'이다. ---------------------------------------------------- 자기 위로 p.112 어쨌든 출발 p.284 안녕, 그리고 안녕 p.303 : 마지막 쿨하게 '안녕'하며 고양이를 보내주는 줄 알았더니, 한켠에서 울고 있있구나. 그래, 이별이 쉬울리가 없지. #내마음다치지않게 #책스타그램 #독후감 #자기위로 #어쨌든출발 #안녕그리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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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다른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 하나 참으면 다른 사람들이 모두 평화롭게 지낼수 있으니까 등의 이유로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많이 삼켜버리곤 하지요? 시간이 흘러 참을 수 없겠다 싶어 말하려고 하면 이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서 입을 다물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더 흐르면 입은 말하는 법을 잊어버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 P.26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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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지은이닉네임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펼쳐보았다 토끼한마리가분주하다 마음이라는 우주 그넓은 공간을 채우느라 바쁘다 세상살면서 피흘리고 만약주를 마시고 후회를 토해내는 나를 닮은 토끼 .......... 토끼를 통해 나를 볼수있었던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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