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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즈 (생명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랴오즈 지음
작은씨앗
 펴냄
14,500 원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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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2014-12-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사고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면? 여기 모든 것을 잃고도 웃음을 잃지 않은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랴오즈. 2008년 5월 12일 원촨대지진으로 아이도, 남편도, 두 다리도, 무용가였던 자신의 삶도, 미래도 모두 잃어버렸다. 그렇지만 그녀는 자신이 '잃은 것'을 슬퍼할 시간이 단 1분조차 없다고 생각했다. <BR> <BR> 사람들이 그렇게 힘든 일을 겪고도 어떻게 그토록 환하게 웃을 수 있느냐고 그녀에게 물을때마다 그녀는 이렇게 대답한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 때문이에요. 수만 명 중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녀의 소망은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웃으며 사는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이 아무 것도 없는 그녀를 부러워할 만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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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5년 전의 나에게 고맙다

Chapter 1 폐허에서 살아남기 무조건 버텨야 했다
Chapter 2 다리 절단, 과거를 잘라내야 내일이 있다
Chapter 3 언젠가는 감정의 상처도 치유되리
Chapter 4 북춤, 발이 없어도 꿈의 춤을 출 수 있다
Chapter 5 의족,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자유를 얻을 수 있다
Chapter 6 새 의족에 적응하며 새로운 자신을 찾다
Chapter 7 고통은 쓰지만 효과적인 약이다
Chapter 8 야안, 하루 아침에 가장 아름다운 자원봉사자가 되다
Chapter 9 날 떠나줘서 고마워
Chapter 10 사랑은 오래 참는 것
Chapter 11 소리 내어 웃으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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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랴오즈
쓰촨성(四川) 멘주시(綿竹) 한왕진(漢旺)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무용교사였지만 2008년 원촨(汶川) 지진 때 7층짜리 아파트 아래 26시간 동안 매몰되어 딸을 잃고, 두 다리를 잃고, 결혼생활도 끝이 났다. 하지만 다리를 절단한 후 두 달 만에 끔찍한 고통을 견뎌내고 무릎으로 서는 법을 배워 이재민들을 위한 자선무용공연을 했고, 야안(雅安) 지진 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여진 속에서도 구호활동을 계속해 ‘가장 아름다운 자원봉사자’라는 별명을 얻는 등 불행과 절망의 끝에서 좌절하지 않고 그녀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매순간 즐겁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weibo.com/guwuchina(@廖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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