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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자유로운 삶이란 무엇일까?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에 대해 알려주는 책

감시와 처벌 (감옥의 역사)
미셸 푸코 지음
나남출판
 펴냄
2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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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쪽 | 2003-10-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 책은 감옥을 정점으로 하는 감시 처벌의 기구 -가정, 학교, 군대, 병원, 공장 등을 분석한 것이나 사실상 근대사회를 감금사회, 관리사회, 처벌사회, 감시사회로 이해하고 있다. 이것은 서양의 현대이고 동시에 우리의 현대이기도 하다. <BR> <BR> 우리의 유토피아는 이러한 정치악에 의한 조작일 수 없다. 모두가 스스로 평화롭게 일하면서 자유로운 결합에 근거하여 살아간다는 길이다. 여기에는 어떤 강제도, 강요도, 지시도, 명령도, 훈시도, 감시도, 통제도, 규율도, 훈련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모든 현재의 단순한 파괴 위에서만 그것이 가능한 것은 물론 아니다. 적어도 우리를 얽매고 있는 그러한 굴레를 인식하고, 그것이 만든 허상의 실체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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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신체형
1장 수형자의 신체
2장 신체형의 호화로움

2부 처벌
1장 일반화된 처벌
2장 유순해진 형벌

3부 규율

1장 순종적인 신체
분할의 기술
활동의 통제
발생의 구조
힘의 조립

2장 효과적인 훈육방법
위계질서적 감시
규범화한 제재
시험

4부 감옥
1장 완전하고 준엄한 제도
2장 위법행위와 비행
3장 감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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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셸 푸코
1926년에 태어나 1984년에 사망했다. 고등사범학교 출신으로 철학과 심리학, 정신병리학 등에 관심을 두고 공부했으며 《광기의 역사》와 《말과 사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젊은 시절 스웨덴에서 파리문화원장을 지내기도 했고 튀니지의 튀니스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기도 했지만 1970년 이후부터는 죽을 때까지 콜레주드프랑스 교수를 역임하며 '사유 체계의 역사'라는 과목을 가르쳤다. 푸코는 다양한 사회적 기구에 대한 비판, 특히 정신의학, 의학, 감옥의 체계에 대한 비판과 성의 역사에 대한 사상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또한 권력과 지식의 관계에 대한 이론들과 서양의 지식의 역사에 관한 담론을 다루는 그의 사상은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국내에는 대부분의 저서(《정신병과 심리학》, 《광기의 역사》, 《말과 사물》, 《지식의 고고학》, 《담론의 질서》, 《감시와 처벌》, 《성의 역사》)와 강연록의 일부(《비판이란 무엇인가?/자기수양》, 《비정상인들》,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주체의 해석학》,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안전, 영토, 인구》)가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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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이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우선 번역 개정판이 나온 이유가 있는것같다 사실 번역이 문제라기 보다는 프랑스 철학의 전개과정에서 글쓰기 흐름이 문제일듯하다 말과 사물도 비슷한 글쓰기 흐름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감옥의 역사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전개된다 신체에서 자유로, 구속에서 감시로 그런 점에서 어디를 가든 내 모습이 찍혀 있는 요즘시대에 감시의 주체와 권력이 그로 인해 스스로를 검열하는 피지배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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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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