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철|문학과지성사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심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에 소개되는 그의 다섯번째 책. 전작 <피로사회>에서 ‘해야 한다’를 넘어 ‘할 수 있다’라는 성과사회의 명령 아래 소진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관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 논의들의 연장선상에서 신자유주의는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라는 물음에 깊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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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심리정치"는 독일 철학자 한병철이 쓴 비판적 에세이로, 신자유주의 시대의 통치 방식이 개인의 심리와 자유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 이 책은 현대 사회가 외부 억압에서 내면적 통제로 전환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심리정치'라 명명한다. 한병철은 과거의 규율 사회가 물리적 강제와 감시로 작동했다면, 오늘날은 성과와 긍정의 강요로 개인을 지배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그는 "모두가 스스로를 착취하는 기업가가 되었다"고 쓰며, 현대인이 자유라는 이름 아래 끝없는


각자의 자유를 위해 "너네 끼리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