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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소설)
레이먼드 카버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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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쪽 | 2007-1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에 이은 '레이먼드 카버 소설 전집'의 세 번째 권. 단편작가로서의 그의 재능이 절정기에 올라 있던 1983년에 출간되었다. 총 열두 편의 단편이 수록되었으며, 소설가 김연수가 우리말로 옮겼다.<BR> <BR> '소설가들의 소설가'로 추앙받는 레이먼드 카버는 동정이나 연민 없이 정직하고 무심한 태도로 삶을 응시한다. 그리고 이를 더없이 간결하고 적확한 언어로 표현해낸다. 레이먼드 카버의 여느 소설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대성당>의 등장인물들은 미국의 평범한 소시민들이다.<BR> <BR> 이들은 서로 단절된 채 소통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전전긍긍하거나, 직장을 잃거나 알코올에 취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들의 삶은 어딘지 어긋나 있다. 그들은 삶의 방향 감각을상실한 상태다.<BR> <BR> 카버는 간결한 문체와 일상적인 대화로 이들의 삶을 스케치하듯 보여준다. 그는 일견 평온해 보이는 일상의 풍경을 응시하며,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삶의 치부와 상처를 고집스레 파고든다. 건조하고 차가운 카버의 시선이 훑고 간 일상의 풍경은, 읽는 이의 가슴을 저릿하게 압박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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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깃털들
체프의 집
보존
칸막이 객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비타민
조심
내가 전화를 거는 곳
기차

굴레
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연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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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레이먼드 카버
20세기 후반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 1980년대에 미국 단편소설 르네상스를 주도했으며,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리얼리즘과 미니멀리즘의 대가’ ‘체호프 정신을 계승한 작가’로 불린다. 1938년 5월 25일 오리건 주 클래츠케이니에서 태어나 1988년 8월 2일 워싱턴 주 포트앤젤레스에서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대성당』, 에세이·단편·시를 모은 작품집 『정열』, 시집 『물이 다른 물과 합쳐지는 곳』『밤에 연어가 움직인다』『울트라마린』『폭포로 가는 새 길』등을 펴냈다. 1978년에 구겐하임 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으며, 1983년 밀드러드 앤드 해럴드 스트로스 리빙 어워드를 수상했다. 1988년에는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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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이소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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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별거아닌것같지만,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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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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