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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미쓰다 신조 지음
비채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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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쪽 | 2012-09-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4권.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으로 이어지는 미쓰다 신조의 본격호러미스터리. 밀실살인으로 대표되는 본격추리의 틀에 토속적이고 민속학적인 괴담을 접목시킨 독특한 작풍. 작품마다 전혀 새로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아온 미쓰다 신조. 그의 대표작 '도조 겐야' 시리즈의 서막을 연 작품이다.<BR> <BR> 인습과 민간신앙으로 점철된 어느 편벽한 산골마을에서 일어난 연쇄 괴사사건을 담고 있는 이 소설에서 미쓰다 신조는 미스터리 평론가조차 "한 작품에 담기에는 아이디어가 아깝다"(센가이 아키유키)라고 토로할 만큼, 방대한 민속학적 지식과 소설적 상상력을 거침없이 펼쳐보인다. <BR> <BR> '빛나는 존재감'의 방랑 환상소설가 도조 겐야의 이야기는 한국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과 <산마처럼 비웃는 것>, 그리고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등으로 이어지며, 본격미스터리대상, 본격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등 각종 미스터리 차트를 석권하여 작가에게 '본격호러미스터리의 기수'라는 영예로운 별칭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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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노라마 별지) 지도 및 관계도 000
들어가기에 앞서 006
무신당 011
윗집 안방 105
은거소 213
오주촌 277
윗집 손님방 367
마주침 오솔길 433
무신당 491
끝을 맺으며 540
참고문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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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쓰다 신조
일본 나라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뒤에는 출판사에 들어가 호러와 미스터리에 관련된 다양한 기획을 진행했다. 1994년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첫 장편소설 『기관,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을 출간하며 미스터리 작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미스터리와 호러의 절묘한 융합, 특히 본격추리에 토속적인 괴담을 덧씌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 개성적인 인물들, 미스터리로서의 높은 완성도가 평단과 독자 양쪽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0년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으로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작가의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명실상부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 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일곱 명의 술래잡기』 『노조키메』 『괴담의 집』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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