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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정신
한재권 지음
월간로봇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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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2015-02-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엔지니어가 로봇을 뒤집어 봤다. '기대'란 조명을 받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로봇의 뒷모습은 '걱정'으로 깜깜했다. 이 책은 로봇공학자 한재권이 단순한 '로봇 개발'을 넘어 '로봇이 만들 사회 변화'에 눈뜬 과정과 고민의 결과다.<BR> <BR> 로봇이 만들 사회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우연했다. 미국 유학시절이다. 때마침 휴머노이드 로봇을 완성했고, 연구소에 견학 온 아이에게 선보였다. "우와!"하는 환호를 기대했건만 아이는 "으앙!"하며 울어버렸다. 학부모가 일침을 가했다. "터미네이터를 만들고 싶은 거에요?"<BR> <BR> 저자는 말문이 막혔다. "로봇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임은 분명하지만, 무작정 개발에만 매진하는 것은 위험하고 무모한 도박이다. 그렇다고 기술의 발달을 외면한 채 역주행을 하자니,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각종 문제에 대한 대안도 뚜렷이 보이지 않는다. 진퇴양난의 외통수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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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서문 로봇과 함께 살아갈 좋은 사회를 위하여

추천의 글 변상욱, CBS 콘텐츠본부 본부장

첫 걸음 로봇 공학자로 첫 걸음을 내딛다
장애우를 위한 로봇을 꿈꾸다
평범한 직장인, 다시 꿈을 찾다
'로보티즈(ROBOTIS)', 로봇이란……?
홍 교수님과의 만남, 인생의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오다
하고 싶은 일에는 이유가 있다

두 걸음 로봇들의 월드컵, 로보컵에 도전하다
첫 로보컵 대회 출전기
걸음조차 떼지 못했던 오스트리아 대회
로멜라와 그레습, 도킹!
2010년 싱가포르 로보컵 대회
넘기 힘든 산, 드리블러스와의 대결
'허리 부상'을 '부상'으로 받다
업그레이드된 다윈-OP와 찰리-2
로보컵, 언제나 가슴 설레는 모험
2011년 대회에서 다시 만난 드리블러스
대회 사상 초유의 연장전
루이비통 컵과의 달콤한 하룻밤

세 걸음 새로운 도전,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다
세계 최대 규모,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결전의 장,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로!
열정으로 뭉친 결정체, 똘망! 출격!
타고난 운전수, 똘망
행운의 결승 진출
꿈은 이루어진다!

네 걸음 내가 로봇을 꿈꾸는 이유
2035년 서울, 재인의 하루
로봇,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킬 상품
로봇, 사회 문제를 극복할 대안
로봇, 국가의 존립을 지켜라
로봇 개발의 부작용
내가 로봇을 꿈꾸는 이유

다섯 걸음 로봇 헤게모니
세계 패권을 노리는 미국
고령화 사회의 해답을 찾는 일본
실용주의를 선호하는 유럽
사람이 미래인 한국

여섯 걸음 미래의 로봇들
국방 로봇
무인 전차의 거침없는 질주
조용한 그림자, 정찰 로봇
근력 증강 로봇, 아이언맨을 실현하다
어디든 간다, 운송 로봇
가장 위험한 발상, 로봇 군인
사회 유지 로봇
사람을 구하는 재난 구조 로봇
의료 로봇, 정밀함의 꽃
서비스 로봇
도로를 점령하게 될 무인 자동차
운송 로봇, 당일 배송 완료
서빙 로봇, 주문을 받고 음식을 나르다
가사 로봇, 집안일을 부탁해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의료 보조 로봇
예측할 수 없는 파급력, 섹스 로봇
공공 서비스 로봇, 균형이 핵심이다

일곱 걸음 인문학에 로봇의 길을 묻다
로봇과 경제-실업, 일자리를 뺏는 로봇
케인즈와 하이에크 사이에 선 로봇
복지 자본주의와 로봇
창의력, 로봇, 그리고 복지 자본주의의 상관관계
군사 로봇의 명과 암
군사 로봇을 억제하라
로봇의 사회 윤리적 지위
모순된 조화, 로봇과 예술
호모 로보티쿠스, 인류의 행복을 꿈꾸다

부록 1 좋은 로봇의 판단 기준
에너지 효율 COT
자유도 DOF
동력과 토크
언캐니 밸리(Uncanny valley)
감각을 측정하기 위한 센서
배터리

부록 2 로봇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로봇 공학자가 되려면 꼭 대학을 가야 하나?
변화의 시작은 대학이 되어야
로봇 공학자의 필요 · 충분 조건
팀워크가 핵심이다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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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한재권
버지니아공대 기계공학과에서 공부했다. 재학 당시 미국 최초의 성인형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설계, 제작했고 귀국 후에는 로보티즈의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재난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 ‘똘망’을 개발했다. ‘찰리’를 가지고 세계 로봇 축구 대회인 로보컵(RoboCup)에 출전하여 2011년 우승했으며 ‘똘망’을 가지고는 세계 최대 로봇 대회였던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enge)에 출전하여 결선까지 올라가 세계 최고의 로봇들과 경기를 치루었다. 현재는 한양대 융합시스템학과 산학협력중점 교수로 근무하면서 로봇공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재난구조용 로봇, 인간 교감 로봇 등 각종 로봇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저서로는 <로봇정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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