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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메말라가는 감정을 되살려주는 책

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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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따뜻
#일기
#천재
352쪽 | 2006-01-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IQ 70의 빵가게 점원이 실험에 의해 천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 급격한 지능변화를 겪는 주인공 찰리가 자신의 정신상태를 서술해 나가는 보고서 겸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휴고상과 네뷸라상을 수상작이자, 전 세계적으로 1억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영화 '찰리'와 KBS TV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BR> <BR> 뉴욕 빈민거리에 사는 빵가게 점원 '찰리 고든'은 32살인데도 지능이 어린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찰리는 읽고 쓰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매일 밤 앨리스의 학급에서 열심히 공부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찰리에게 꿈같은 일이 생긴다. 저명한 대학교수가 그의 지능을 향상시켜 주겠다는 뜻밖의 제의를 해온 것이다.<BR> <BR> 찰리가 해야 할 일은 매일 보고서를 쓰고 테스트를 받는 것. 테스트의 경쟁상대는 '앨저넌'이라 불리는 하얀 생쥐다. 찰리는 뇌외과 수술로 초지능을 갖게 된 앨저넌에게 기묘한 친밀감을 느끼기 시작한다.<BR> <BR> * <빵가게 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 날들>, <생쥐에게 꽃다발을>, <알게논의 무덤 위에 한송이 꽃을>, <찰리>, <모래시계> 등 여러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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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로게임은 잘 모르기 때문에
지혜나무의 사과를 따먹은 벌이라면
나는 앨저넌하고 친구가 되고 싶어요
친애하는 미스 키니언
그것은 해리엇 때문이었다
이야기 할 상대가 필요해요
당신이 상처받지 않기를
세 마리의 눈먼 쥐
나는 나무 밑의 어둠 속에서 보았다
과거를 향해 열린 빵가게 창문
내 방이라고 하는 안전지대
배운다는 것의 기묘함
자기만의 방
그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녀는 나를 취하게 한다
들어갈 곳이 없다. 길도, 방도, 여자도
저돌적이고 폭팔적이며 일상적 궤도를 벗어난
구원은 없다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멋진 것
작업은 끝났고 테이터는 갖춰졌다
우리에게는 누군가가 필요해
빛의 동굴 속으로
창 너머의 인생
풍차와 용
어쩌다 우리 집을 지나갈 일이 잇으면

- 인생이란 진정 무엇인가요 / 김인영
- 대니얼 키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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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대니얼 키스
브루클린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미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전미SF판타지작가협회(SFWA)에서 수여하는 명예공로상을 받았다. 그의 대표작 『앨저넌에게 꽃을』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영문학과 창작을 가르치는 한편, 여러 정신과 의사와 함께 다중인격 환자를 직접 관찰하며 다중인격장애(정식 명칭 : 해리성정체장애)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법원에서 다중인격장애로 무죄가 선고된 최초의 인물, 빌리 밀리건의 실화를 극화한 『빌리 밀리건』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에드거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과 출연을 확정짓고 영화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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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예지니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앨저넌은 똑똑해지는 뇌수술을 받은 흰 쥐이다. 지체장애인 찰리 고든이 그와 같은 뇌수술을 받으면서 천재가 되고 앨저넌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수술을 받기 전 찰리는 남들에게 친절하고 항상 모두가 자신을 좋아해주길 바라며 바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미소를 가진 청년이었지만, 수술을 받고 나서는 똑똑해진 지능에 비해 감정은 머물러있어 혼란스러워지고 더욱 고독해진다. 앨저넌은 지능이 점점 퇴행하고 죽게되는데 찰리는 자신도 그와 비슷한 길을 걷게 되리란 걸 직감한다. '앨저넌에게 꽃을'이라는 제목은 죽은 앨저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위로와 사랑일 것이라 생각된다. 처음엔 맞춤법이 틀린 글을 읽으며 흥미로웠고 중간에는 항상 분노에 차있는 찰리의 보고서를 읽는게 힘겨웠다. 그리고 마지막에 퇴행하는 찰리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그런 찰리에게 진정으로 친구로 대해주는 사람들의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 찰리는 그토록 원했던 지능을 얻었지만 전보다 더 불행했던 것은 지능이 높아져서도 이전에 지능이 낮았기 때문도 아닌, 내면의 성장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지식을 얻고 유식해 지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내면의 성장인 것 같다. 그것을 잊고 살아가는 현재의 바쁜 우리에게 잠깐 멈춰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려주기 위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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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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